나미와 얼룩이와 가족 찾은! 애옹🧀
@_Daily_B나미 (🖤2022.07.15) (🍼2021.01.17) 얼룩 (💛2022.12.29) (🍼2022.07. Street) 페퍼톤스 하세요. @Brachio_J 나씨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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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호흡기 들이마시는 연생 보니까 이건 명백히 인명피해 안전사고 까지 나온 수준이구만 이 시대에 아직도 이런 수준 낮은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나
오랜만에 만나서 '밥 가져 올테니까 기다려!' 했더니 얌전히 읹아 기다리다 영리하게 숨어있던 복분이
축하드려용
안녕하세요. 베스트셀러라는 단어가 제 일생에 연관이 있을줄은 꿈에도 모르고 살았습니다ㅠㅠ 제 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전히 우주를 전하고 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제 삶에 별빛을 불어넣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별빛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오늘은 수많은 클로버가 모여있는 곳을 발견하고 행복하다며 돌아서는 길에 노랑나비 두 마리를 봐서 행운이다! 싶었어 그 순간이 정말 기뻤어☘️
지금은 아주 많이 행복하고 사랑도 느끼고 작은 일에도 기쁨을 느끼는 순간이 많아졌는데 그럼에도 중상 정도인게 여전히 충격이긴 함,, 그냥 타고나길 게을러서 운동도 안하는 바람에 체력 딸리는 문제인 줄 알았단말임
그리고 난 지금도 정말 죽고 싶진 않기 때문에 며칠 전 감전 당했을 때 너무 황당하고 억울했음...
나도 한번도 죽고 싶단 생각 해본적 없고 본문 처럼 삶의 지속이 지겹다는 생각은 엄청 많이 했는데 병원 가서 이 얘길 했더니(+여러 검사 결과로) 우울증 매우 심각 단계 소리 들어서 충격이었음 지금도 여전히 죽고싶진 않은데 지긋지긋 할때는 있어 존재 자체가 사라지고 싶을 때
🚨RT 요청🚨 둔기 폭행으로 골반이 무너진 반반이가 발견된 1년 만에 또 다시 고양이 학대범이 나타났습니다. 학대범은 둔기로 곶감이의 얼굴을 가격, 안구적출, 턱관절 골절 및 안면함몰로 급히 병원에 이송되어 수술 중입니다. 병원비는 500에서 700만 원이 예상되며, 후원이 간절한 상황입니다.
🚨RT요청🚨 ✔️각목에 맞아 양쪽 골반이 골절된 반반이를 도와주세요. 11월 22일 오후 10시, 영광군 예술의 전당에서 바닥에 겨우 기어다니는 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어제 날이 밝자마자 동물병원에 데려가니 둔기로 내리친 흔적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마비의 위험성이 커서 급히 수술을 진행
우리 나무공주가 있었던 당진보호소 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시간이 없어요. 당진시보호소나 봉사자님 인스타 @dangjin_adoptus 계정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고양이 집사로 취직하고 싶은데 어렵고 낯설어 엄두를 못내셨던 분들, 여기 끝내주게 관대한 고용주께서 채용공고를 내셨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육묘 난이도를 낮춰도 되는거나며 업계 동료들의 불만이 속출할 정도로 인간을 사랑하시는 뿌 사장님이세요! 아 누가 집사 되실런지 너무 부럽다~(진심)
하씨 오랜만에 인스타 들어갔다가 또 빡침… 서산 분들 한 번씩 봐주세요~🥺
어제밤의 뿌, 자러 가야되는데 뿌가 안내려가서 한참을 있었다. 뿌는 매일매일 사람과 같이 코코낸내 하고싶은 아이인데 🥹 함께해줄 가족이 얼른 나타났으면.. #가족찾는뿌 입양신청폼 > 메인트
#가족찾는춘배 🐶3개월 추정 / 남아 / 3.47kg 귀여운 곰돌강아지 춘배🤍🤎모란시장 장 날에 발견되어 시보호소로 갔지만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아 쉼터로 오게되었어요 ! 먹는 것도 너무 좋아하고,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는 춘배에요🤎 춘배의 평생 가족이 되어줄 분을 찾습니다 !
이 아기고양이에게 묘연을 느끼시는 분 계신가요? 지역은 광주광역시이고, 현재 임보를 할 마땅한 곳이 없어 편의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작아서 손님 발에 채이고 무겁고 위험한 물건이 많아 임보 혹은 입양을 통해 안전한 가정에 있을 필요성이 느껴져 트윗 올려봅니다...
근데 그럼 숏컷하고 편의점 알바하던 분은 왜 페미라고 맞았어요...? 숏컷하고 금메달 따온 안산 선수는 왜 페미라고 싸불당했어요? 82년생 김지영 읽은 아이린은 왜 페미라고 앨범 부수고 난리 난 건데요? 남자 안 죽이는 82년생 김지영은 왜 페미의 아이콘이 됐나요
근데 내가 본 페미니스트들은 대부분이 성평등을 원하는게 아니라 남자 다죽이자 이런느낌이라 좀 거부감들긴했었음.. 너무 극단적이라 이건 아닌거같은데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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