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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럼 저도 걔 좋아한다고 하고 때려도 되요?” 라고 하니까 너도 똑같은 인간 되고 싶은 거냐고 함 난 뭔 개소린가 했음
˚ ♡゙ 𝟨𝟤 𝖽𝖺𝗒𝗌 𝗎𝗇𝗍𝗂𝗅 𝖢𝗁𝗋𝗂𝗌𝗍𝗆𝖺𝗌 ˚𐫱͙ࣳ⁛ 。゚⋆ ⸝ ⸝ ָ࣪ . 𓈒𓏸 𓂂𓈒 𓂂 𓈒𓏸 ॰。ཻ˚ ⋆⑅˚
요즘 여러 회사의 면접을 보고 있는데 - 말투나 태도가 무례함 - 지원자의 경력을 깍아내림 - 기술 질문에서 지엽적인 것으로 물고 늘어짐 이런 경우가 많아서 상당히 불쾌했음. 어떤 회사는 면접 끝나고 익명 설문조사를 받기도 했는데, 이런 회사는 무례하지도 않고 분위기가 좋았음
어느 묘에 있는 실제 묘비라네요. 순간 울컥 했습니다. ..
Usb-c 에어팟 프로 출시는 왜 이렇게 밀리는거지? 기능 개선 같은거 딱히 없이 씨타입만 넣어도 엄청 팔릴텐데 애플 펜슬은 이미 그렇게 어정쩡한거 출시한 적 있으면서 에어팟 프로 출시는 미루네
힉교 다닐 때 반장이나 학생회장 선거가 민주주의를 함양하기 가장 좋은 기회인데 한국에서는 그거부터 민주주의의 어용적인 측면과 다 소용없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문제지 학생대표는 어차피 실질적 예산이나 권력도 없으니 선생님이 마음에 드는 애거나 인기있는 애가 타이틀 하나 더 따듯이가져감
이재명이 아침마다 사먹은 샌드위치 8,000원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다며 특검을 외치는 사람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용한 147억은 공개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우린 이런걸 "내로남불"이라 부릅니다.
카네기처럼 상대방을 기분좋게해주고 상대방 중심으로 야기하라고 하고 모두가 다 그걸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가게 같은데 들어가보면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정말 거의 없구나
이거 다시 부활시켜서 기강 잡아야 함
"국립종자원 볍씨 300톤에 곰팡이".. 봄 영농 비상 jmbc.co.kr/news/view/40022 하필이면 정부가 밀고 있고 농민이 거부하고 있는 품종만 살아남고 인기있는 신동진 볍씨만 전멸했다는... 우연한 소식이네요;;;;;;;;;;;;;;
근데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작년 양곡관리법 윤가가 거부권 때리면서 수확량 많은 신동진만 찝어서 재배 쌀 품종에서 퇴출시킨다고 협박했는데, 공교롭게도 지금 곰팡이 핀 품종이 신동진 딱 한 품종이다....
“만약 100억원의 드라마를 만들면 20%에서 30%를 한 명의 배우가 가져간다. 그리고 105억원의 수익을 내면 남은 5억원을 두고 몇 년 동안 고생한 방송사와 제작사가 나눠 갖는다. 이런 구조라면 산업적으로 투자를 받는 선순환구조가 나올 수 없다. 이러다 다 죽게 된다.” v.daum.net/v/202402130800…
우리나라에서는 바이든에 대한 정보도 별로 없지만 부통령인 해리스는 거의 없는 사람 수준으로 정보가 없음; 재선하면 혹시나 승계할 가능성이 큰 사람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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