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GungiWoogi약자를 위해 살고 싶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나중에 꼭 고양이들이랑 같이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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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태업한다는 문자가오길래 얼마나 무시무시한 방법을 쓰는지 찾아봤는데요 -작업중 뛰어다니지않기 -휴개시간 지키기 -승객 승하차 철저히 하기 -역 정차시간 지키기 아너무무섭다
6살부터 이주아동으로 한국말을 쓰고 한국에 살며 한국인이 되기를 소망했던 청년이 26년만에 체류 자격을 얻고 산재로 죽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인 엄마는 영안실 밖에서 맴돌며 울고.. hani.co.kr/arti/society/r…
80년대 하던 짓을!
김건희는 기소도 못한 검찰이 스스로를 철창에 가둔 채 투쟁한 하청노동자에겐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 "이대로 살 순 없지 않습니까" 유최안 징역 3년 구형 - 오마이뉴스 ohmynews.com/NWS_Web/View/a…
연세대라고 딱히…
그러게. 원래 자본주의의 셀링포인트는 모두가 부유해진다였는데...
심폐소생술 언급된 판결문은 총 50건 최근 2년간 '심폐소생술', 'CPR', '제세동기' 등의 키워드가 법원 판결문에 등장하는 사건을 추렸다. 그렇게 추린 판결문은 총 50건. 하지만, 이 중에서 심폐소생술이 성추행으로 인정된 판례는 1건도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우물판 로톡뉴스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선 다수의 시민이 1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CPR을 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엔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 있으니 함부로 CPR 하지 마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주장이 사실인지, CPR 등의 키워드가 등장한 최근 2년치 판결문을 살펴봤다.lawtalknews.co.kr/article/AYX6CL…
DDP 짓고 역이름 바꿀 때쯤에 노동계에서 '전태일 역'으로 바꾸자고 서울시 지명위원회에 집어넣었는데 역시나 오세훈이 들어처먹을 리가 없었다
이미 관련된 연구도 있지요. 조지타운대 경영대학 부교수 크리스틴 포래스 '무례함의 비용' 책에서도 나와있는데, 무례한 비판을 받은 사람은 상당 기간 동안 능률과 의욕이 떨어집니다. 근데 비단 비판을 받은 사람뿐 아니라 목격자도 똑같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무례한 사람은 회사에서 쳐내야함.
싸가지 없고 일 잘하는 사람은 허상임 왜냐면 일 잘하는 사람은 싸가지가 있다 싸가지 없는 사람은 일을 못 하는 거임 남을 기분 잡치게하지않는 사회생활도 일이다 ㅆㅂ
타이밍봐라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인성·박정민·박해준·나나…류승완 감독 ‘휴민트’로 뭉친다 [공식] naver.me/5ssgJUXS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의 첩보 액션 영화. 한국 국정원 조인성,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정민, 북한 총영사 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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