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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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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로 매일 나를 뒤돌아 보며 가끔 내일상을 끄적거리는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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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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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이 그해 최고의 날이었다고 생각하라. – 랠프 월도 에머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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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재창조하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 -톰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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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이럴때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한잔의 여유를 누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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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왈 잘 자고 일어나마자 스트레스가 시작된다고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는게 중요하다며 조언하신다. 생각이 많아지는 한주였는데 마음이 차분해졌다. 없앨 수 없다면 같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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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 ~ 전에 오징어무침 그리고 막걸리 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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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치가 소중한 것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방향이 소중하다. – 올리버 웬들 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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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란 '힘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힘들지?'라고 묻는 것이다. – 양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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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 오노레 드 발자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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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짊어진 수식어들을 던져버리고 싶다. 다 내려놓고 조용히 사라지고 싶은 밤이다. 목놓아 울고 싶은 서글픈 밤이다.


간만에 직장동료가 티켓을 주어 문화생활하러 왔다. 홍대 작은 소극장~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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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약속시간 안지키는 걸 아주 싫어한다. 그래서 항상 기다리더라도 미리나오는데 얘는 약속시간 어기는게 미안함도 없는지 기다려 달란소리 뿐이다. 축하하는 자리가는 거라 기분 좋으려하는데 아침부터 기분 아주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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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내 두통으로 시달리다 못참겠어서 상전에게 약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꼼짝도 못하겠어서 누워있는데 부엌에서 소리가 무슨 소리가? 저녁먹은 것도 못치웠는데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물트는 소리가 난다. 내가 아픈게 신경쓰였나보다. 그녀의 뒷모습이 마냥 이뻐보였다.


오늘 같이 쌀쌀한 날엔 뱅쇼 한잔 어떠세요? 투썸 윈터 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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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우리가 의식하고 지향하는 곳으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 에드워드 비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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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우리가 태어나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 – 조지 맥도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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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장기적인 시야가 자녀의 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 루이 파스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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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어긋난 관계는 서로의 오해속에 점점 깊어만지고 끝없는 나락으로 서로를 이끌어간다. 그래서 그때그때 오해는 서로 풀어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그들의 전쟁터에 갖힌 기분이 들어 속이 답답하다.


전쟁은 때때로 필요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필요하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악이며 선이 아니다. 우리는 남의 아이들을 죽임으로써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서는 안 된다. – 지미 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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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인 성수동에 왔는데 카페도 만석이 기본이요~ 조금만 이름있으면 대기줄이다. 폐가뷰에 공장뷰가 대부분인 이곳에 우리가 머무를 곳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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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기온 24도 오늘 아침날씨 쌀쌀하여 얇은 모직반코트에 부츠신었더니 오후날씨 왜이리 더운거야😭 여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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