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User
@Sf3Bg
@Luka_0217
@Untitled_422
@A_posthumous__
@c1vkYSqn
@_nought___
@mandic__
@LIT2LEPST
@upon_the_time
@Souma_RhythLink
@robeuill
@MaM_Mikejima
@Knights_Shield
@Ritsu_Nocturne
@Knights_Future
【スカウト予告】 25日15時より『フィーチャースカウト 薫編』を開催予定! [薫編/ 新しい風を運んで] 『専用衣装』をおねだりしていた奏汰を見て、自分も早く作ってもらいたくなった薫。どんな形で切り出そうか事務所に足を運んだところ… #あんスタ
내가 가지고 싶었던 것...... 그리고 지금은 너희에게 주고자 하는 것. 제대로 받아들이고 힘~내서 내일을 맞이해라. 말하는 새에 자정이 넘어버렸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것도 말해두지. 생일 축하햇, 하카제 군♪
곁에 있지 않아도 편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대화한 날이 얼마나 오래됐다고 해도 이 몸은 너희를 다르게 대하지 않을 거야. 순식간에 변하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변하지 않는 존재로 정의하는 건 꽤 도박이다만, 그렇게 해서라면 너희는 언제까지나 영원한 추억이라는 쉼터를 얻을 수 있을 테니.
생일 기념으로 이 몸이 이 몸을 개인적으로 해석한 향수를 만들어 줄까. 이~전에 만든 걸 재현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릴 예정이다만, 받고 싶은 녀석은 여기에 흔적을 남기면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망자가 산 자의 탈을 쓰고 나타나는 날이라면 그저 넘기기엔 이 몸이 아깝지 않은가. 이~몸이 이 몸의 분장을 해 보았는데 어떠하온지 모르겠으이?
그렇게 심각한 얼굴 하지 말고, 더 가까이 와줘. 한밤중의 티타임으로 초대할게. 장소는~ 폭신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이불 속♪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 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 나태주_그 말
멍멍이의 생~일이라고 해도 말이지...... 머리카락은 커녕 꼬리도 안 보이니까 이 몸이 특별히 찾아가줄 수가 없잖아. 살아있는 거냐고?
United States Trends
- 1. $CUTO 11,1 B posts
- 2. #FFNow N/A
- 3. Good Sunday 67,9 B posts
- 4. #sundayvibes 5.560 posts
- 5. Xmas Drop 1.487 posts
- 6. #AskZB N/A
- 7. #SundayMorning 2.276 posts
- 8. DeFi 174 B posts
- 9. Donk 11,2 B posts
- 10. Blessed Sunday 21,3 B posts
- 11. #sundayfunday 1.345 posts
- 12. Vindman 12 B posts
- 13. Deion 17,6 B posts
- 14. Colby 33,4 B posts
- 15. Shirley Temple N/A
- 16. Cutoshi Farming 1.024 posts
- 17. Canelo 3.327 posts
- 18. hanbin 42,2 B posts
- 19. Branch 37,8 B posts
- 20. George Stephanopoulos 167 B posts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