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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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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크림 슬기 냥-우렁이 꼼하씨 반려인/ autistic 아마추어공부러(초급)/ ☕️커피에 타도 되는 건 물 뿐이다/퇴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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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easier to be a parent this morning. It’s easier to be a dad. It’s easier to tell your kids character matters. It matters. Tell them the truth matters." Van Jones reacts after CNN projected Joe Biden as the winner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cnn.it/2Id1pmU

From CNN

가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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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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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잇ㅋㅋㄱ 레오 대체 머하는겨ㅋㅋㅋ 동생이 새벽에 캣휠 엄청돌려서 빼놨다가 아침에 끼우려고 꺼냈는데 저렇게 타고 달렸대 개웃겨ㅋㅋ 반대쪽서 동생 남편이 안전하게 붙잡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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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에 여성의 진출을 늘려야 한다. 권력과 영향력이 있는 지위에 오르는 여자가 늘어날수록 명백해지는 경향이 또 하나 있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여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남자들처럼 쉽게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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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고통스럽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 말을 믿는 대신 미쳤다는 딱지를 붙이는 경향이 있다." _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보이지 않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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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 중 이색 놀이. 요크셔 뮤지엄 큐레이터가 트위터로 4월부터 소장품 주제별 배틀 제안. 전 세계 미술관 큐레이터들에게 소장품 사진 찍어 올려 겨뤄보자며. 온라인 홍보도 하고 격리 풀리면 관람객 더 유치할 수 있을 거라며. 이번 주제는 가장 매력적인 엉덩이. theguardian.com/culture/202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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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분께서는 홈페이지(philo-electro-ray.org/blank-4)에서 일정을 살펴보신 뒤 신청 링크를 클릭하여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전기가오리는 출판사이기 이전에 철학 학원이고자 합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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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에 진입하는 방도 중 하나는 철학사를 천천히 읽으면서 철학의 문제를 이해하고, 그 문제들이 어떻게 다루어졌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이번 세션은 근대 철학을 다룹니다. 데카르트에서 마르크스까지, 짜임새 있고 친절하면서도 다음 단계의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준비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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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에서 서양 철학사 공부 모임의 두 번째 세션을 시작합니다. 교재는 시르베크와 길리에, 『서양철학사』(aladin.co.kr/shop/wproduct.…)이고, 진행 시간은 8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총 10회) 매주 화요일 오후 10:00-11:00입니다.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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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닮았잖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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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란 쓰려고 하는 경험에 다가가는 행동일 뿐이라고 존 버거는 썼다. 읽기도. 하지만 이미지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쓰고 읽고 보는 것은 모두 일종의 거리 두기의 방식 아닌가. 버거가 둔 희망의 방점은 가까이 가기나 거리 두기라기보다 함께 ‘행동’하는 것에 있었던 것.lithub.com/on-john-be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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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150만원을 못낸 기초생활수급자 심부전증 환자가 노역하다가 사망하고, 인공임신중절을 원하는 여성 청소년이 기어코 소년원 처분을 받게 되는 세상...판사의 “재량”이란 것은 이러한 약자의 사정을 살피어 선처를 해주기 위함이 아니었던가? 완전히 거꾸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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