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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잉

@yurang22suicide

훔쳐본거 아직도 기억함 내가 아빠한테 엄마 때리지 말라고 말린 기억까지 있음

이유가 뭐냐면, 엄빠섹스를 훔쳐보면 보통 아빠가 엄마를 ㅈㄴ 폭행하고잇는것처럼 보이고, 아빠가 엄마를 안앗을때 엄마가 임신의 위협을 느껴서 포옹을 거부하는데 그걸 보고 가학적섹스성향을 갖게된다고 함(프로이트의논문에진짜이렇게써져잇음)



스트레스 받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


아~힘들어 그치만 해야해


생리 중인데... 돈은 급한... 뭐 대충 그런 상황임 #광주


75 D컵으로 브라 샀는데 존나 껴.. 작아 ㅅㅂ


안아줘 날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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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담개처꼴리네진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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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힘들땐 무조건 나를 보듬어야해. 나만큼은 나 사랑해주기.. 내 경우 내게 보상주기 방식으로 내가 나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걸 인식하려 했는데 이게 막 충동구매랑 폭식 음주 이런 방식이라 나중에 후회하고 자책하는 방향이면 안 된!! 무조건 내게 좋은 일이어야하는게 중요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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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면서 섹슈하면 얼마나 좋을까? 푹푹 박히고 싶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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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정숙한 세일즈'로 컴백…'가족X멜로' 후속 10월 방송 joynews24.com/view/1759668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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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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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포함나도그렇고남자를이런식으로갈아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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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섹트 귀여운 남자 좋아해 뎀조


시발 폭식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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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말하는 ‘건강한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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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어놓고 청소를 하고 오면 설랑이가 추운지 자석처럼 와서 안기는데 그럼 창문을 닫아주고 싶지만 설랑이를 안아줘야 해서 환기를 오래 하는 집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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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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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리 뇌는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1.4배 강하게 받아들이고,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을 3배이상 오래 기억한대요. 아무래도 그런 부정적인 신호에 민감해야 위험을 방지하고 자연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원시시대 때부터 그렇게 진화해왔다고 책에서 읽음...

십몇년 전에 어디서 그런 말을 본 적이 있다. 나쁜말 하나를 없애기 위해서는 좋은말 99개가 필요하다고. 나쁜말 하나가 그 정도로 해롭다고.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좋은 걸 발견하면 좋은말을 꼭 해준다. 나쁜말 사라져라 사라져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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