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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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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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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고 무능하지만.. 응모해봐?? “@paniked83: 요건 통신실 [채용안내] 통신전파연구실에서는 ‘국내외 통신시장 현황, 정책 분석 및 관련 데이터 정리’ 업무를 담당할 의욕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공개모집하오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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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찬성“@diegobluff: 나가수의 장점이자 단점은 가창력 돋보이는 가수만 설 수있다는 점. 현대미술에는 붓질 못하는 미술가도 많은데. 검정치마같은 가수가 설 수 있는 '나느낌'이라는 프로도 하나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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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가을하늘엔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twitpic.com/7cuvr4


자비를 베푸소서..Pieta http://t.co/5SzpOC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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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는 나도 부처가 될 수 있다 하셨고, 예수는 모든이가 날 때부터 죄인이라 하셨죠. 가끔은 무조건 회개하고 용서받고자하는 마음 그 자체가 위로가 될 때가 있습니다. 사는 게 죄인이다..라는 마음이.


팔목에 왜 여드름이 났을까....; 알 수가 없네.


비밀의 눈동자. 2010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스릴러를 가장한 처절한 사랑영화. 보기드문 아르헨티나 영화. 특유의 아르헨티나 정서와 사회상 반영. yfrog.com/h84dqaqj


휴가를 아직. 끝내 못간 사람들이 보면 휴식같은 편안함을 줄 것 같은 일본 영화. 수영장. 2009. yfrog.com/h2yaqamj


휴가는 언제쯤 가야하는 걸까... yfrog.com/h7g20avwj


편견을 버리고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 세 얼간이들. yfrog.com/h77o2cgj yfrog.com/h7p8yojj


재미있는 진보. 얼마나 더 변할 수 있을까. yfrog.com/gz69668719j


김범수 이 분은 어떻게 저런 끼를 숨기고 살았을까. ㅋ


꿈. 행복. 다시 오지 않을 순간. 이런 것들을 생각나게하는 그림이죠.“@Gogh2003: 금욜밤엔 [클림트]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의 초상 twitpic.com/y6072 #w_paintings


지인께서 유화용 나이프를 주셨다. 놓지 말고 꾸준히 하라며. 감사한 분이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 쉬운 얘기인 것도 같지만. 카네기가 했던 조언 하나. 궁지에 몰렸을 때 자유로워지는 생각. 이 일을 하지 못했을 때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라. 이거 은근 의지된다.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고 결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내가 아는 어떤 분은 왠만한 일들은 8시간이내에 다 처리될 수 있는 일이다. 라는 신념을 갖고 사신다. 그분의 여유의 근원이다.


사랑의 은하수. 리브 아저씨가 나온 눈물 쏙빼는 시간여행 러브스토리 원조격인 영화를 드디어 봤다. 좀만 더 어릴때 봤더라면 감동받았을텐데.. 그나저나 제목은 잘 지은 듯. ㅎ 원제. Somewhere in time


육일동안 집에만 있다니...이럴줄 알았다. 그래도 하나 건진 좋은 영화. 타인의 삶. 동독판 쉰들러리스트같은 영화다. yfrog.com/h7qfbjcj yfrog.com/h3qceq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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