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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Yooji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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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Economy, English, Banker, 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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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이 크리스마스 선물 쏜다! #2 - RT 해주신 팔로워분들 중 추첨을 통해 20분께 '카페베네 모바일상품권 5천원'을 드립니다!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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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국민은행 피싱사이트 조심 또 조심하세요~~!! ★ 피해보시는 분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한RT 부탁드립니다. goo.gl/6krdl


임재범 콘서트 <거인,세상을 깨우다> 진짜 최고였다!! 눈은 번쩍 귀는 쫑긋 말초신경은 아~하게 만든 락큰롤대디의 놀라운 노랫소리! 덕분에 감동적인 밤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o(≧▽≦)o http://t.co/ri0mgl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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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wbobo 머릿결 덕분에 한참 웃었어요ㅋㅋ 박완규님 머릿결이 더 빛나보였다는ㅋㅋ


♪ 약속의 땅을 향하여 by 마르지 않는 샘 #벅스 - bugs.kr/pYNLR


방향감각을 잃지 않는 삶!!


지하철에 50대후반은 족히 되어보이는 아주머니께서 밝은갈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낮도깨비같은 메이크업을 하고 늙은아저씨 두명을 양옆에 끼고앉아계신다. 귀신같애. 꿈에 나올까 무섭다. 난 50대까지 긴머리를 고수하진 말아야겠다.


주님을 보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주님앞에 나 엎드려 주의음성 기다리니 나를 부르실때 믿음으로 걸어가리  <주님을 보게 하소서> by 마커스워십


지하철안에서 내 앞에 서있는 사람이 굉장히 유창한 영어로 통화를 하길래 물끄러미 올려다보니 외국인이었다. 근데 그 외국인이 지금 내 옆에 앉더니 유창한 한국말로 카카오톡을 하신다. 아 부럽다.


우리 대리님이 새로 장만하신 갤럭시S2. 통신사에선 개통시켰다는데 아무것도 (cont) http://tl.gd/ajc037


사람들이 다 내마음과 같을 순 없는거다. 근데 그걸 자꾸만 잊고 또 혼자 맘상해한다. '그럴수도있지'를 백만번쯤 되새겨야 내성이 생기려나보다.


이유진(Yoojin Lee) Reposted

바쁘다는 것과 피곤하다는 것은 다릅니다. 아무리 바빠도 좋아하는 것을 할땐 신이나지요. 그러나 의무적으로 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할땐 바쁘지 않더라도 피곤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바쁘지만 즐겁고 재미있고 흥분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바쁘게 사십시요


기선오빠 결혼식때문에 처음와본 영등포타임스퀘어. OMG, It reminds me of 'Metrotown' in Vancouver!! 우리집이랑 멀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음 또 지름신 강림하시어 메트로타운마냥 내집드나들듯 방문할뻔>_< 담에 또와야징ㅋㅋ


이유진(Yoojin Lee) Reposted

우린 언제, 어느 순간부터 어른 인증을 받는 걸까요? 커서도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을 세련된 도시인의 제스처로 숨긴 채 제 2의 성장통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한 책 몇 권 추천해드립니다 http://j.mp/msbk1E


오전내내 우울하던 마음을 달래려 산 아이스블렌디드보다 오늘은 커피빈언니의 미소와 인사가 더 위안이 됐다 서비스업종종사자의 동병상련이랄까... 커피빈이쁜언니고마워요!


배터지게 잘먹고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거 내돈내고는 절대 못먹을것같다>_<ㅋㅋ 암튼 Happy Easter!♥ yfrog.com/h7gy4hfj


시간은 늘 부족하고 할 일은 참 많다.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하면 결국은 둘 다 손에 쥘 수 없게 된다.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포기해야만 한다. 자신에게 더 중요한 걸 선택하고 나머지는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 포기했으면 뒤돌아 보지 말자.


8시출근과 9시출근은 삶의질이 다르구나..아 상쾌한아침^^..이었는데 만원지하철은 EXACTLY SAME!!!-_- 백만년만에 아침에 5호선타러왔는데 역장님이 나오셔서 사람들한테 인사한다 여기도 CS하나보다..씁쓸하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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