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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 챌린지 공개합니다 《양정원 레투럽》 살랑이는 춤선이, 나부끼는 머리칼이, 가벼운 발돋움이, 휘날리는 옷자락이, 이 영상을 이루는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모두 숨막힐 정도로 좋아...
From 낑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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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늙고 뚱뚱한 남자가 밤에 당신을 가방에 넣어도 겁먹지 마세요. 왜냐하면 산타에게 크리스마스에 당신을 원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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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i… Reposted
우리 정원이 너무 사랑해 사랑이라는게 눈으로 보이고 손으로 잡힌다면 커다란 주걱으로 매일 가득 퍼담아 네게 안겨줄텐데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늘 말로만 한다 사랑해 우리정원이너무사랑해!!
From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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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i… Reposted
사랑받고 싶어하는 게 뻔히 다 보이는데 그게 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행복해보여서... 그냥 나도 뻔하게 한 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고픔 정원이처럼 투명하고 속이 뻔히 보이는 사람 첨 보는데 그냥 다 넘어가주고 싶고 모르는 척 사랑 더 퍼주고픔 넌사랑속에서부유할때가장예뻐정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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