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User
@ansehyun
@eco80
@ouryoungboy
@ju010202
큰사업 하(는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은 왜 다 하나같이 목소리가 클까. 아침 카페에서 큰사업 하시는 분들이 매출 운운하면서 가게가 떠나가라 떠들고 계심.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사업내용을 알게 될 것 같다. (나는 에어팟으로 귀 막음)
구형 신형 시간이 항상 보이는가? O X 광고가 방해하지는 않는가? O X 다음 열차가 항상 보이는가? O X 다음 열차가 뭔지 알수있나? O O 대단하다!
내가 들은 최초의 *린이는 엘린이였던 것 같은데, 그때만 해도 지금 같은 뉘앙스는 전혀 아니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흘러왔을꼬.
구형 신형 시간이 항상 보이는가? O X 광고가 방해하지는 않는가? O X 다음 열차가 항상 보이는가? O X 다음 열차가 뭔지 알수있나? O O 대단하다!
구간단속 종료시점에서 속도 남은 차들이 일제히 속도 올리는거 너무 K-운전스러워서 재밌다. 나에게 허용된 1km도 남길 수 없다!
대선 후보들의 슬로건을 읽고있자니 떠오르는,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는 볼품없는 후보였지만 저 슬로건만큼은 좋았다. 사실 2022년의 대한민국에 정말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저녁이 있는 국민들의 삶을 위해줄 대통령이 더욱 절실한 지금인데 정작 현실은...
말로는 맨날 용서 용서 하고 그거 가르치는게 업인 사람이지만, 오늘 새삼 용서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종부세가 유난히 '논란'이 되는 지점에는 부를 가져도 자신을 부자라고 생각하지않는, 높은 곳만 바라보는, 묘한 한국적 심리가 작용하는 것 같기도하다. 잘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하고, 중산층들은 자신들이 서민, 혹은 흙수저라고 여긴다. 못살면 '보이지않는' 한국사회라설까.
United States Trends
- 1. Browns 98,8 B posts
- 2. Lakers 51,6 B posts
- 3. Jameis 50,1 B posts
- 4. Franz 17,5 B posts
- 5. Bron 15,2 B posts
- 6. #ThePinkPrintAnniversary 23,2 B posts
- 7. Tomlin 20,5 B posts
- 8. Reaves 7.405 posts
- 9. Pickens 16,3 B posts
- 10. Pam Bondi 244 B posts
- 11. Chris Brown 18,7 B posts
- 12. Anthony Davis 3.781 posts
- 13. #PinkprintNIKA 10,1 B posts
- 14. #PITvsCLE 11,7 B posts
- 15. #TNFonPrime 5.966 posts
- 16. Russ 37,3 B posts
- 17. Arctic Tundra 14,9 B posts
- 18. #LakeShow 5.213 posts
- 19. Fields 52,2 B posts
- 20. Myles Garrett 9.799 posts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