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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수호

@woghks0815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 대한민국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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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파쇼와 싸웠다고 주장하는 자들(진짜 싸웠던 자들인지도 불분명하다)이 이제는 586파쇼를 선언한 것이다. 이번엔 검찰총장이지만, 그다음에는 감사원장, 권력에 저항하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 결국엔 국민 모두를 지배하려 할 것이다. 가장 집요하고 뻔뻔한 자들이 양을 탈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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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공정하다는 착각, 자기들은 정의롭다는 착각, 자기들은 개혁의 주체라는 착각, 자기들은 선한 권력이라는 착각, 자기 편이 아니면 적폐라는 착각. 그런 착각들이 버무려져 지금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괴물 정권을 만든 것이다. 온갖 비리가 터져나와도 그러한 착각때문에 적반하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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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촛불시민이 탄생시킨 정부라는 말은 더이상 하지 말라. 역겨우니까. 그냥 촛불에 숟가락 얹어서 집권한 기회주의자들이 촛불시민이 만든 과실을 말아먹었다고 하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온갖 권력을 장악해서 신종 파쇼까지 도모한다는 점에서는 더 파렴치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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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프랑스국민들 응원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당신들의 투쟁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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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저승사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검찰에 금융범죄 전문수사팀을 만들고 이끌던 문찬석 검사장이 쓴 사직의 글이다. 그가 초대 단장을 맡았던 증권범죄합수단이 폐지된 것은 뼈아픈 일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버러지들이 득세하니 정작 필요한 인재들이 공직을 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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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선거개입 의혹 수사팀' 파견검사 3명 복귀..수사 힘 빠지나 이미 임종석이나 이광철을 한번도 소환조사하지 못했다는 부분에서 더이상 수사가 나아갈 수 없다는 걸 의미한다. 권력으로 권력의 부패를 감춘 것. 지금은 봉합했으나 나중에 더 큰 상처로 터질 것이다. news.v.daum.net/v/202008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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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나 MBC는 이미 관제방송이 되어 있고, 시민사회의 민언련은 관변단체로 전락해서 한동훈의 예에서 보듯이 정권 대신 고발하는 흥신소가 된지 오래다. 이명박근혜 시절 언론장악을 혁파하자고 한 자들이 도리어 똑같은 모습으로 어느새 언론장악에 마수를 뻗치고 있다. 언론개혁이 될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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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방통위원장 교체가 무얼 의미하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 같다. 정권에 입맛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위원장을 내치고 언론에 대한 자유 보장도 이때 이미 포기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자리를 꿰어 찬 자가 문제가 되고 있는 민변 출신 한상혁이다. m.mediau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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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이란 미명하에 추미애를 내세워 검찰을 장악하고, 한상혁을 통해 방송을 입맛대로 통제하고 있고, 정권 초기부터 수족이었던 경찰, 허수아비 대법원장 김명수를 통해 인사권으로 법원을 조정하고, 국회마저 과반수를 넘겨 차지하고 있다. 이런 환경이라면 파시즘의 요건은 갖추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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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은 실성했거나 아니면 지나친 자기방어 때문에 천기누설을 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과 윤석열에 대한 과도한 공격이 결국 자칫 탄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의 수사를 덮을 목적으로 벌인 걸 바보가 아니라면 뻔히 보이는 일인데, 이렇게 나오는 게 더 이상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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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 與총선패배 예상해 文탄핵 밑자락까지 깔아…檢과 싸우겠다" 이젠 윤석열을 내란 예비 음모죄로 좌표를 찍고 싶은 모양이다. 아니면 울산시장 선거 개입을 공론화의 장으로 끌어내어 무죄의 딜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 이 정도면 MRI 찍어 봐야 한다. news1.kr/articles/?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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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검사인가요. 저는 검사라는 생각 안 하고 있습니다. 검사라는 호칭으로 불린다고 다 검사는 아닙니다.” 사의를 표명한 문찬석 광주지검장이 이성윤서울중앙지검장을 가리켜 한 말이다. 그간 떡검도 있었고 색검도 있었지만 그 중의 제일 추한 것은 상선검일 것이다. 내시들을 총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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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관 발전소가 설치된 산지의 산사태는 무리한 벌목과 부실 관리 때문이라는 비판. 대부분이 경사진 산비탈에 나무를 베고 설치한 만큼 예고된 인재라는 지적이 많다. 실제로 산림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3년간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며 전국 임야에서 총 232만7495그루의 나무가 벌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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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1만2721곳 중에는 12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경북 성주와 고령, 전북 남원, 충남 금산, 천안, 강원 철원, 충북 충주 등. 산림청은 지난 5월부터 6월말까지 산지 태양광발전시설을 점검했지만, 이번 폭우로 12곳은 산사태를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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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파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는 사진이다. 이런 참담한 짓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정부에게 묻고 싶다. 훼손된 산림을 복구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걸리겠는가. 이명박이 훼손한 강과 뭐가 다른가? 이건 용서할 수 없는 환경 학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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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하던 년놈들 시민들이 잡아서 처벌을 할 때 옆에서 눈치보다가 정권을 잡았으면 그 년놈들보다 나은 게 있어야 할 것 아닌가. 정치판이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고 잡자 마자 권력투쟁을 일삼고 편가르고 패거리들의 권력장악과 장기집권에만 몰두한 또 하나의 도적놈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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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계속 화장을 고친 얼굴만 보다가 화장을 지운 민낯을 보니 가관도 아니다. 촛불의 염원이던 개혁이 뒷걸음치고, 적폐청산이라는 것도 구적폐에 국한된 구호에 불과하고, 패권 장악을 위해 검찰개혁만 외치며 오용하고, 받아든 성적표는 낙제에 가깝다. 이게 무슨 촛불정부이고 진보정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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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해야 하지만 내편은 절대 안되고, 적폐는 청산해야 하지만 그건 과거 정권에만 해당되고, 권력형 비리는 검찰개혁으로 물타기 하고, 재벌개혁은 해야 하지만 장학금은 여전히 달콤하고, 정책으로 뭔가 보여줄 때는 지났는데 실패는 인정할 수 없고. 정권을 재창출해야 살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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