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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hilaSouzi
요즈음 말로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도 그중에 한 사람입니다. 아니 요즈음은 손가락 몇개만 가지고 세상을 움직여 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상은 가슴으로 바라보고, 가슴을 열고 사는 사람을 환대합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른들이 꽉찬 엘레베이터안에 어린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어른은 많지 않습니다. 남을 이해한다는 것, 그것은 인생의 달인입니다.
국정원 직원인지 여부를 떠나, 그를 법정에 세우지 못한다면 정의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국정원의 범죄자들도 꼭 법정에 서야 마땅합니다. "@loveygs: 좌익효수를 끝까지 찿아내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4월 19일자 미주 다일공동체 대표님 글을 읽고 (크리스찬투데이) christiantoday.us/sub_read.html?… 사실이라면 영성훈련에 참석하면 안되겠네요.
하나님이 하루밤 사이 해를 바꾸어 놓으셨네요. 부끄러운 모습을 정리하고 다시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도전하라고 기회를 주셨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검찰은 로봇이 아닌 사람이다. 그냥 사람답게 제식구감싸기를 하라. 대신 독점하고 있는 수사권만 내놓으면 될게 아닌가? 수사권은 그대로 가지면서 제식구감싸기는 하지 않겠다는 쇼는 하지마라. 아니면 검찰이 사람이 아닌 로봇임을 증명하던지!
검찰이 수사하면 진실이 밝혀지기는 켜녕 오히려 사건이 미궁에 빠지기 일쑤다. 이젠 눈멀고 생각없는 사람 이외에 검찰수사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차라리 검찰은 수사를 안하는게 나은데...
거짓의 무리속에 있다가 진실을 선택한 자와 진실의 무리속에서 거짓을 선택한 자가 있는 것이다. 나에게 어쩌구저쩌구하는 엉뚱한 멘션 가끔 보내는 사람들아~ 뭐가 뭔지 좀 알고나서 하세요!
자신들도 하면서 저만 증거인멸로 수사하기도… RT"@jhohmylaw: 뇌물수수 부장검사는 잘나가던 특수통검사였다. 자신들은 당당히 돈 받으면서 돈받은 피의자를 수사했다. 고비처가 설치되면 제2, 제3의 '김광준 검사'가 넝쿨채로 밝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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