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
@tyeon0123이 계정은 (잡덕용이었던 것) 회사설 주로 언급하고 가끔 아라시와 죠죠 정도? 언급할 것 같습니다. 회사설이면 다 파먹어요.. 살살 녹는 업진살 끼요오오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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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둘 다 찐일경우를 가정하고. 그러면 굳이 꽃기영이 이사태를 발생시킬만한 가능성을 떠올려보자면. 혹시 현성이는 기영이의 기억과 생각보다 더 일찍 로헨대륙에 처들어왔던게 아닐까. 게다가 사설을 사용해서 곧장 기영이에게 찾아와버려서 스토리가 죄다 망해버렸다던가. 그래서 외전때
현실판 강 건너기 문제 설날에 4인 가족(부모, 자녀2)이 차를 타고 할머니집(할머니1)에 가려한다. 근데 코로나로 인해 언제 어디에서든 5명 이상 모일 수 없다. 아이는 부모 중 한 명이 곁에 없으면 삐진다. 부모는 할머니와 단 둘이 있으면 잔소리를 듣는다. 벌금없이 즐겁게 갔다오는 방법은?
아 갑자기 대륙 내에서 쓰는 언어 갈려서 공부해야하는 이기영 보고 싶어졌어... 그래도 린델에서는 통했는데 공화국 같은데 가면 안 통하고 그러니까 공화국 언어 공부하다가 괜히 고3 시절에 영어 공부 붙잡고 늘어졌던 거 기억나서 썅! 하고 욕 뱉으면서 짜증냈다가 식식거리면서 만년필로
음 나 보려고 회사설 에피 정리좀 빨리 이북으로 떠라 연재분 정주행 불편해 1~37 튜토리얼 38~51 파란 52~58 선희영 59~73 던전에서 정치질을 추구하면 안 되는걸까 74 과거회상1 75~84 생체연금소환 85~99 저주받은 신단 100~115 적폐청산+재정비 116~121 수도 122~140 악마숭배자 이토 소우타
꽃기영 원래는 하늘하늘한 키톤 입고다녔는데 못된 사람들이 자꾸 옷자락 들추려고 해서 안에 뭐 받쳐 입었으면 좋겠다 근데 그 부작용?으로 겉에 입던 키톤이 점점 얇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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