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현
@toddle1내 앞에서 걷지마라, 나는 추종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내 뒤에서 걷지마라, 나는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으니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 모두 하나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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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픔을 어찌합니까?> 새내기 선생님 빈소에 조용히 조문드렸습니다. 그 무엇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도 아픔을 나누고,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며 이 어려운 세월을 함께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마음을 모으십시다.
<피해가 너무 큽니다> 비 피해가 너무 큽니다. 특히 인명피해가 너무 많습니다. 희생되신 한 분, 한 분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가누시지 못할 가족들께 무슨 말씀을 드린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그저 목이 메입니다. 집과 재산을 잃으신 모든 분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강용석이가 출마하는 바람에 불과 0.15포인트차로 낙선했지만 김은혜는 1,400만 경기지사가 되려했던 사람이다. 대통령 비서실 홍보수석까지 했으면 통크게 경기도 험지에서 출마하라.
본의아니게 '모래시계'가 검사 홍준표를 대통령 후보의 반열에 올려 놓았고,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렬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처럼, 김의겸 의원이 한동훈 법무장관을 대통령후보의 반열에 올려 놓을 것같아 우프다
'불법도박', '성매매' 수사가 정치탄압? '조폭'수사도 정치탄압, '간첩'수사도 정치탄압... 잡범전과 4범이 당대표니 앞으로 모든 '범죄'수사는 '정치탄압'으로 몰고 가면 될 듯하다.
"빅데이터로 분석한 이재명 의원에 대한 긍정:부정 감성단어 비율은 24.2%대71.6%로 부정적인 감성이 압도적이다. 연관어 내용을 보면 의혹, 범죄, 논란, 욕하다, 횡령, 괴롭히다 등이다. 데이터상으로 보면 이의원은 태산만한 리스크를 한가득 쌓아놓고 있는 꼴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 후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진짜 정치보복을 할때 눈감고 있던 것들이... 이재명 대표는 범죄혐의자일 뿐이다. 정치보복이란 핑계로 범죄를 은폐해서는 안될 것이다.
살인자는 처벌합니다. 살인을 교사한 자도 처벌합니다. 살인을 방조한 자도 처벌합니다. 법카횡령자도 처벌해야 합니다. 법카횡령교사자도 처벌해야 합니다. 법카횡령 방조자도 처벌해야 합니다. 그래야 법치가 바로 섭니다.
민주당 이상민 "벼락치는데 피뢰침 더 높이 드는 격" "일사부재의 원칙과 절차적 규범을 위반하면서 그렇게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기로 목적을 이뤄내니 만족하십니까?" viewsnnews.com/article?q=2045…
민주당 정권에서 있었던 권력형비리, 탈탈 털어 일벌백계하라. 다음 정권에서 똑같이 앞의 정권을 탈탈 털면 정치가 깨끗해지고 결국 국민에게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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