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적
@todayjukpe닉 오늘의적폐. "에이 설마, 그 정도까지.." 했다가 뒷목 잡은 평범한 시민입니다. 객관적, 합리적이라 자위하며 방관자로 살았던 한 때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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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1208ysgmail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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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이 기업 비리를 감리하는데 제목을 이렇게 뽑네? 와 누가 매경 아니랄까봐.. 이런걸 '쉴드'라고 하나요? 금감원 창에 김앤장 방패로 맞선다 m.news.naver.com/rankingRead.nh…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은 다른 기업이었다면 뻔한 결론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감리위 결정으로 지난 1년간 모피아에 대한 적폐 청산이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여전히 모피아는 장충기 관리 하에 있는지를 알 수 있지 싶다.
MB 구속 직전 자택 방문한 측근들 그냥 인사하러 갔을까 아님 뭔가 얘기할게 있었을까.. 김황식 전 국무총리 김효재 전 정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 백용호 전 공정거래위원장 권성동 장제원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 맹형규 전 행안부 장관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경축! 사필귀정! '뇌물·다스 횡령' 이명박 구속..전직 대통령 2명 동시구속 재연(종합3보) v.media.daum.net/v/201803230026…
설마설마 했더니.. 이것들이 미쳤네?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A씨는 시사저널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당시 박희태 국회의장(현 새누리당 상임고문)의 지시를 받아 디도스 공격을 준비해 왔다”면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수뇌부 역시 이 일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자신들이 해놓고도 북한이 했다며 북한을 전지전능한 집단으로 고무찬양했기에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종북정당이 틀림없다. v.media.daum.net/v/201701110952…
naver.me/Fw1eSkrI 6월에 발의해 9월에 개헌하자는 자유한국당 ㅡ 주권자인 국민을 피곤하게 하자로 들리죠. 지방선거 결과가 여권의 압승으로 나오는 경우, 독주를 막기위해 이원집중제 개헌하자하려는 암수
미스터 프레지던트 한곡 더 쓰고싶네...아놔.살살 하시지.. 中전문가들, 韓외교력 '철두철미' '박수갈채' 칭찬 일색 | 다음뉴스 v.media.daum.net/v/201803141539…
<이명박의 허세>이명박은 검찰소환 개인적 우환이 있는날 태극기를 걸었다. 포토라인 앞에서도 민생안보 운운했다. 애국심이 있는 나를 정치보복하지 말라는 메시지인듯...MB에게 충고한다. 비온다. 태극기 걷어라.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총칼로 권력을 찬탈하여 헌정을 유린하고, 부정축재를 일삼으며 국정을 농단했던 전직 대통령들... 역사와 국민의 법정에 섰습니다 함께 호가호위, 호의호식하던 분들은 보수정당 간판을 달고 아직도 정치를 하고 있죠? 기다리세요. 반드시 정의는 이루어집니다!
박에스더 기자의 뉴스공장 발언은 미투 총기난사 사건이다. 여성들에게 미투를 뺏어서 지 총알로 쓰고 있다. 깜냥이 안되는 인간들이 무기를 손에 쥐면 신나서 주체를 못하는 경우가 있다. 남들이 쥐어준 힘을 제것으로 착각하고 신중하고 소중히 다루지 않는 인간에게는 얼른 뺏는게 예방책이다.
피해자를 취재한다는 인간들이 어떻게 이런 내용으로 실실 쪼개면서 농을 칠 수가 있지?
김어준은 “저는 그런 적은 없습니다”라고 답했고, 박에스더 기자는 “‘미투’에서 취재해 봐야겠네요. 과연 그런 적이 없었는지”라고 말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네티즌들은 박 기자가 미투와 연관이 없는 김어준에 ✔농담 수위를 넘어선 언어폭력을 휘둘렀다고 비판했다 v.entertain.media.daum.net/v/201803150751…
v.media.daum.net/v/201803142015… 검찰, 이명박 사위 이상주 변호사 조사 과정에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에게 받은 금품 14억 5천만원 가운데 3억원을 이명박 부인 김윤옥에게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 검찰 너무너무 잘한다. 김윤옥도 깜빵 가자!
아니, #버스커버스커 도 #벚꽃 피면 #연금 타는데, #돈의신 가시는데 #이승환 승환옹이 연금 못타다니요? 오늘 같은 날은 돈의 신이 차트 휩쓸어야 하는 거 아닙니꽈아~ #이승환 #돈의신 #GodOfMoney youtu.be/8J9XTCXoGx4
비교는 급이 대략 맞을 때에만 합시다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노무현)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며 있었더라도 실무선에서 일어난 일일 것”(이명박) ‘정치보복’이란 말은, 인간이 인간을 상대할 때만 쓸 수 있습니다.
꼭 만나고 싶었다. 묻고 싶은 게 있었다. MB,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올봄 심장쫄깃스릴러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세상은요지경 #뉴스쓰나미 #예비6자회담 #자고나니_통일되면_어쩌지 #추진력이_봅슬레이급 #MB소환특집 #MB의모든것 #강특보MB추격기 #가시는길까지_모실게요
스티븐 호킹 박사가 광활한 우주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시간과 우주에 대한 인류의 근원적인 물음에 대답해 왔습니다. 우리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우주에서 더욱 소중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goo.gl/3TUJDU
변호사 수임료가 없다는 MB 측의 망언은 수임료 비싸게 불러서 손 떼고 싶은 변호인측과 한 푼이라도 깎아보려는 MB의 네고가 만들어낸 줄다리기의 현장입니다. 혹여나 전두환처럼 29만원 밖에 안남았나 안쓰러운 분이 있다면 걱정 붙들어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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