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태구도토리 Reposted
(독자 여러분. 노 저으러 왔습니다.) '그'가 픽한 바로 그 시집. 안태운 시인의 낭독, #동네녹음실✨ 『기억 몸짓』 "어느 날에는 시간이 흘러가도록 만지지 않았다" — 안태운 『기억 몸짓』 시인의 말 중
나는 태구한테 치이는게 모냐면, 팬들이 사랑한다고 해도 감사합니다지 사랑합니다라고 말을 안해. 왠지 자기 와이프 될 사람한테 해주려고 아껴두는 느낌이야. 그래서 치임. 허튼 말 하지 않는 사람 같아서. 그냥 내 생각! 쑥스러워서 얘기 못하니까 손하트만 주구장창 하는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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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사실 고백할 거 있어 태구가 우리를 위해 기도 했다고 했을 때 너무 감동먹어서 쪼끔 울뻔함 내 생각보다 더 진중하고 깊은 마음으로 휀걸들을 위해 행동하는 배우ㅜㅜ 항상 태구가 어제의 태구보다 조금 더 행복하길🙏 _엄지공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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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구 카메라 주면서 츗..! <- 이런 자체 효과음 내는 거 들어주실 분? 그리고 민지가 필름 들어있다고 할 때 병구 표정 봐주실 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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