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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부터 열아홉살까지 - 연령별 영어책 blog.naver.com/ranheejeong/13…


Eunyoung Lee Reposted

사람들이 네가 할 수 없다고 말하는건 자신들이 그렇게 못하기 때문이다. (영화 행복을 찾아서 중에서)


이 세상에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참 많더라.... 난.... 어떨까???


살아가는게 항상 즐겁고 행복할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우린 아니.... 난 ......


봄이다.... 뉴욕의 봄 ^^


Eunyoung Lee Reposted

나이 많은 사람에게서는 저 사람이라면 안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친구에게서는 저 사람이라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어린이나 젊은 사람에게서는 저 사람이라면 하고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논어


악몽에. 시달리다. 깼다.


어제부터 썸머타임이 시작됐다. 너무너무 피곤하다.


동글아!!!! 오늘 너 왜 이렇게 조용한거니????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한다. 교회끝나고 또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커피한잔 사달라고 졸랐다. 울 동글이도 엄마를 이해할꺼얌 ㅎㅎㅎ


결국 약을 처방받아왔다. 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또 하다 견디다 견디다 못해 먹었다. 아~ 살것같다~. 동글아!! 의사선생님이 괜찮대.... 이렇게 편한걸 일주일밤 그렇게 고생을 하다니...


임당검사후 동글이와 약속한대로 한인타워에 있는 빠리바게트에 갔다. 먹고싶은 빵을 사고. 나와 동글인 집에 도착할때까지 기다릴수 없었다.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빵두개를 후딱 해치웠다. 한국이었다면 꾹 참았을텐데..남의 눈 의식안하는 뉴욕이 난..참 좋다^^


배고파도 조금만 기다려~ ^^ 엄마가 임당검사하구 빠리바게트가서 맛있는 빵 사줄께 ^___^


하루종일 코만 풀다 하루가 간것 같다. 코도 다 헐고 크리넥스만 왕창 쓰고 있다. 약도 못 먹구 죽겠다 ㅠ.ㅠ 누가 내 감기좀 갖고가~~~~


밤새 목이 아퍼서 잠을 설쳤다. 따뜻한 봄햇살만 반기고 아직 남은 겨울의 끝자락을 생각치 못했나보다. ㅠ.ㅠ


목감기와 코감기로 숨쉬기가 편하지 않다. 우리아가도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된다....


감기에 걸렸다... 엄마가 아프니 뱃속의 아기도 얌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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