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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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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삶

Joined Decembe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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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나를 챙겨주는 방법. 절실함을 하늘에 띄웠어. 몇년전 담았던 소망이 모두 이뤄졌기에 다시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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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모험을 시도했다. 익숙치않은 일을 왜 선택했는지 후회하면서 시간을보낸다. 우리동네 남천엔 소리쟁이들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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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단 Reposted

。 살아가며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 일이었는데 이 생에서는 가망이 없다. 상상임신. 。想想. 12x36cm 두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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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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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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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모르는 "네" 가 나올때 어떻게 좀 해봐라 남탓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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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나"가 내안에 있다 나도 모르는 나가 출현할땐 작은 사건이 일어난다 몰랐기에 질책과 자책이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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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단 Reposted

😍👍❤️


어느날 문득 소나기처럼 내린 그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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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라서 더 좋고 추운 겨울이라서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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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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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은 친구가 생겼어 분이 하얗게 핀 곶감이 친구를 만들어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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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Don't Change 꾸쥬꾸쥬 플리스~~^^ 언제나 꾸쥬꾸쥬 플리스 ~~^^? 오늘도 꾸쥬꾸쥬 즐겁게..


속상해서 빵을 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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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이 밝아요 한번 웃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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