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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미워해 봐. 우리는 더 견고해질 것이다. 책을 읽고 있으니까. 책을 쓰고 만들고 있으니까. 우리는 더 좋은 곳으로 갈 거야. 가고 있어. 세계로. - 이런 기분이다.
아침에는 20명이었는데 저녁에는 900명 지금은 1,743명 어처구니없는 행정에 목소리내려면 1만명이 모여야합니다. 10/4일까지 힘을 모아주세요!
아이들에게 좋다고 좋은 교육 정책은 아니고요.. 학교에서 아동 복지 처리해주니까 저렴하고 효과적이고 좋아보이죠? 그거 다 교육시간 교육예산 교육시설 갉아먹어서 정작 교육 효율성 떨구는 지름길인데 아
올바르지 않은 회사의 응급구조 실습
학교는 모두가 다녔기 때문에 모두의 꼰대질 대상이 된다... 하지만 여러분이 다녔던 학교는 이제 없습니다. ‘라떼’학교 운운하며 지금 학교 평가절하하지 마세요
최악. 평균/집단 교육으로 어려운 아이를 발견해 살리는 게 목적인 정책에 진단 결과를 평균값으로 집단에 따라 공개하면 남는 건 서열화밖에 없을 것이다. news.kbs.co.kr/news/view.do?n…
4.16 세월호 참사 9주기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온라인 기억관에서 추모의 마음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remember0416 #세월호9주기 #세월호_9주기 416foundation.org/%EC%98%A8%EB%9…
교육의 질과 늘봄의 질을 모두 보장하라. 교사들이 본질 업무에 충실하도록 ‘늘봄학교 전담센터’에서 업무를 전담하고, 늘봄과 학교교육과정을 명확히 분리하길 요구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forms.gle/thb2trwNNShSNp…
평소 노키즈존에 찬성해 왔는데 이 동화로 어린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생각이 바뀌었단다. 초등교사가 될 학생들의 그러한 감상글을 읽고 있다. 동화의 힘. 이숙현, <우리 빌라, 오 키즈 존> sfac.or.kr/literatur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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