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User
@D0991N9
@dagarikkam
@9coal_
@spicyy_ggang
@kinxot
@silverSol_9
@michaela1224_
@gyukyo92
@jBBwon
@Dear_9kyo
@by9ll
@i3i_PangKyo2x9
@haze_o5
@__treason_
@naenwa211
ㄹㅇ
0
0
1
0
133
번지려던 웃음을 멈추고 그가 돌연 나에게 질문을 건넸다. “한국 사람들은 과연 저의 어떤 면을 좋아해주시는 걸까요?”
0
0
0
0
50
tmi 비숲 스포를 잘못밟아서 여기나온사람 다 죽은줄알았음 그래서 비숲1,2 보는내내 언제죽는다는거지...? 하고 봄
0
0
1
0
130
조승우: 국립극장이었는데, 그때 관객들에게 문을 열어주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키가 되게 크고, 범상치 않은 느낌에, 인형같이 생긴. 그래서 동기들이랑 저 사람 좀 보라고, 그 존재감이 엄청나서 문 앞을 떠나지 못하고 한참 서서 봤다. 뭐랄까. 되게 예쁘기도 했지만 되게 신비로웠다.
0
1
2
0
484
United States Trends
- 1. GOTY 27,8 B posts
- 2. Mika 89,5 B posts
- 3. Balatro 15,3 B posts
- 4. #TheGameAwards 33,3 B posts
- 5. Elden Ring 24,1 B posts
- 6. Shadow of the Erdtree 8.523 posts
- 7. Metaphor 23 B posts
- 8. Ichiro 3.881 posts
- 9. Morning Joe 71,6 B posts
- 10. Astro Bot 3.026 posts
- 11. Stellar Blade 9.074 posts
- 12. Game of the Year 32,2 B posts
- 13. SOTE 3.157 posts
- 14. Silent Hill 2 10,5 B posts
- 15. $CUTO 9.880 posts
- 16. Wukong 15,8 B posts
- 17. Geoff 8.078 posts
- 18. #BuschCanCrock 1.631 posts
- 19. $SOLCAT 9.360 posts
- 20. Tom Herman 1.003 posts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