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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unLee

@sjhlll

황혼을 가는 평범한 소시민 , 법이 아니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됐으면 ,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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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가 자신이 설립한 평창스페셜동계올림픽조직위에 자신의 보좌관 출신들을 몰래 채용하고, 국고로 환수해야할 국민 세금으로 서울 강남의 건물 매입하는데 써버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newstapa.org/article/38C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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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공짜 마케팅' 전략으로 매장이 붐비고 있습니다. 심한 말로 거지근성입니다. 일본인들이 꿰뚫고 있는 우리의 한계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이야말로 매국적 위선입니다. 국가가 자존심을 걸고 전쟁 중입니다. 개인의 선택은 국가보다 앞설 수 없습니다.


Auld Lang Syne - Sissel youtu.be/UOwNBP_B1xo @YouTube 님이 공유


국회의원이 주택 열 여섯채로 임대업까지 , 아무래도 아난것 같다.


태극기 휘날리는 멕시코···기아차 공장엔 맥주선물 joongang.co.kr/83jr 참 세상에 !


김영환이 지 장사는 접어두고 남의 가게 똥 묻었네, 겨 묻었네 난리 법석인 데, 지겹다.


김영환이 지 공약은 없고 왜, 거품 물고 이재명만 물고 늘어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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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스캔들은 진위여부를 떠나 문재인정권의 성공을 보필하는 도지사를 선택하는데 고려해야할 내용도 아니고 피아간 아무런 영양가도 없는 삼류 가십거리 김부선 스캔들 물고늘어지며 남경필 뽑자고 선동하는 극빠는 멍청이 중 왕멍청이 또라이 중 상또라이


다음과 네이버 댓글이 왜 그렇게 성향 차이가 심할까 의문이었는데,네이버에선 대량 메크로 작동이 있었다는게 현재의 댓글 내용을 살펴보니 짐작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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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이명박.박근혜 9년간 충성하며 승승장구한 양승태는 사법부의 수장이 아니었습니다. 그 스스로 권력의 '시녀'와 '도우미'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문제는 그가 양성한 '양승태 키즈'들이 사법부의 상층부에 포진해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 사법부의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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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발받아 마땅하다 . 6년 임기 행보가 추악하기 짝이 없어,

[양승태-1] 2007년 17대 대선 당시 양승태 중앙선관위원장은 MB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내용의 글들을 인터넷에서 삭제토록 명령하였습니다. MB정권 내내 충성하였던 그는 결국 대법원장 자리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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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안희정처럼 지 비서와 놀아난건 아니잖나? 사실이라면 이재명부인이 선봉에 나서는게 맞지 ,


스스로 네번씩이나 국회의원을 지냈다는 김영환 의정 활동도 매 저모양 이었는가 ?혐오 스럽기 까지하다.


제발 극우 새누리집단이 이땅에서 사라지는 그날을 기다려 봅니다.

울산 사천 하동 남해 함안 창녕 우리 후보들 지원하고 현충일 추념식 참석하기위해 막 귀가했습니다. 울산과 경남에서도 우리 후보들이 앞서거나 치열한 경합입니다. 영남 군단위까지 현장 바닥 분위기 너무 좋아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싶을정도입니다. 전국에 파란 물결이 넘실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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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 변희재가 드디어 감옥소로 간 모양이네, 징그런 인간. 치료감호 잘 했다가 개과천선 하기버런다.


뺨 한대 맞고 목 기브스한 김성태, 국민상대 쑈를 하는건 지맘 이지만, 전국의 병상에서 투병중인 환자들에게 극도의 혐오감만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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