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a0502 Profile picture

M

@sigma0502

셈림하러 복귀

Joined August 2024

조야남국 조야가 별 터치 안하고 바라만 봐도 기에 눌려서 남국 매번 시선 피하는데 조야 그거 알고 더 말 걸고 가까이서 쳐다보고 하는거 보고싶다 수감자들이 하얗고 마르고 예쁜 국장 휘어잡으면서 귀여워하는게 보고싶음


셈림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아빠 작업실에서 웅크리고 잠든 아빠의 얼굴, 목선, 오르락 내리락하는 가슴, 얇은 손목, 손가락 순서로 훑어보다가 순간 피몰려서 급하게 이불만 덮어드리고 나올 것 같음 그리고 그날 샤워할 때 아빠가 앏고 예쁜 손으로 자기거 만져주는 생각하면서 자위할듯


셈림 둘이서 새벽까지 설계도 그리다가 쉬는 시간에 아들한테 기대 깜빡 잠든 아빠 아빠 기대기 편하게 어깨 살짝 내려주고 열린 차고 문으로 바깥 구경하는데 작업실로 들어오는 새벽냄새와 고요한 공기, 아빠 체온에 기분 묘해지는 아들


고양이가 되어버린 림아빠… 꼬리로 아들 손목 감으면서 노는거 보고싶다 간지러워서 기분 묘해지는 아들 아무것도 모르고 아들 손에 부비적거리면서 노는 아빠..


아빠 입천장 간지럽히는 아들 너무 좋다 얌전히 키스받다가 힘풀린 아빠의 입안 입술 떼고 손가락으로 휘젓다가 입천장도 훑는데 신음흘리면서 간지러워하는 아빠.. 그걸 봐버리곤 아래에 피몰리는 아들..


제가 하는 말이 왜 마음에 드세요..?


납치돼서 발정제 맞는 림 상상하기 차가네랑 셈이 구하러 와서 림 목소리 들리는곳 문 여니까 의자에 팔다리 묶여선 아랫입술 물고 신음 참는 림 있음.. 림 사람 들어온거 눈치 못채고 고개 저으면서 신음만 흘릴듯.. 아빠 발기된 채로 바들바들 떠는거 보고 묘한 기분 드는 아들


그리곤 바로 임신해버리고.. 진단받곤 아직 나오지도 않은 아랫배에 손 올리고 순수하게 기뻐하는 림 그런 림을 영원히 사랑스러워 할 셈.. 림이 셈 보고 한번..만져볼래..? 하면 다가가서 조심스럽게 아랫배에 손 대는데 눈 반짝이면서 자기 반응 기다리는 림 귀여워서 웃을듯.. 행복해라…

시선 살짝 내리면 들어온 자지 모양으로 아랫배 볼록 나온 채로 아들 정액 받고 경련하듯이 움찔대는거 보일듯..



United States Trends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