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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sensitivePEN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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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queen69

잎이 화려한 화초 이름엔 ’칼라데아’가 많다.


새 아파트 길 하나만 건너면 전혀 다른 세상이 꿈틀거리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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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이 25명이나 된다고 이번에 안 되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옆집 개가 묶여 있는 한가위(진돗개)에게 다가가 깝치다가 피가 철철나도록 물렸단다. 그래도 할아버지가 "한가위"하고 불렀더니 바로 멈췄다고...


평소 과자를 잘 먹지 않는데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짧은 시간에 흡입하고 만다. 사랑도 그렇게 하는 것 같다.


겉을 싸고 있는 위선의 가면과 위장의 옷을 벗어던지면 인간은 똑같다. 알몸으로 평등하고 합하면 아름답다.


날씨 영향 만은 아닐 거고 요즘 무척 무기력하다. 정치가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말 정말인가보다.


인천에 눈 이만큼 왔다. 내일 출근 걱정되는 일요일 밤. http://t.co/GLLVf18n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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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기 시작하면 혈압이 만땅 올라가는 것. 필요 이상 예민해지는 것. 뾰족한 해결 방법이 없는 것. - 층간소음 -


연휴 끝나가는 것보다 섬뜩한 느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1호선 열차 용산 못미처 고장으로 서 있음. 25분째...


서울역-->남영 구간 전철 1호선 고장으로 멈춤...


Le temps est à la pluie. J'espére le printemps doux après cette pluie...


방귀대장 뿡뿡이가 됐다. 계속 나온다.


급행 타고다니다 오늘 완행 탔더니 인생이 더디가는 듯 하다. 1호선 전철에서...


왜 올림픽에서 레슬링을 퇴출해? 북한 핵실험보다 놀랍네.


살다보면 Reposted

큰상 두개를 붙여놓아도 앉을자리가 부족한 육남매가 다 모인 설날아침 머리 희긋한 큰아들이 어머니 이 많은 입들을 어떻게 다 먹여 살렸을까 싶다하니 그래 옛말에 "한부모는 열자식을 거느려도 열자식은 한부모를 못모신다"는 그런말도 안 있더냐 하며 웃으신다


길이 미끄러울까. 조금 있다 출근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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