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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sara6248

Joined February 2012

아주 멋있게 삶을 즐기시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게속 좋은 작품 찍어주시길


사라 Reposted

오늘은 스승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뵙지 못하시는 분은 전화라도 한 통화 어떨까요. 동의하시면 알티.


하늘의 소리에 귀기울 큰귀를 갖고계신 선생님 부럽습니다 전 아직도 하나님이 걱정하는 인간입니다 하나님걱정마세요 라고 외칠수있는날이 속히올수있도록


시작이 반인데 기지개 펼 용기가 없어서 망서리고있는 느림보 백발을 사모하는 심정으로 하모니를 조촐하게 지휘하려고 꿈꾸는 사차원


심판은 한참 지나간 되에 받는것 보이는것으로 잴수없으나 보이지않는 심판이 더 혹독핣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역동의 몸부림 같군요 멋져요


사라 Reposted

상처 중에 가장 깊은 상처가 실연의 상처고 경험 중에 가장 아픈 경험이 실연의 경험이다. 백약이 무효하니 오직 존버하라. 헌 사랑이 가면 새 사랑이 오리니, 그때까지 존버만이 그대를 온전케 하리라.


옥동자님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많이 하신 축복인가봐요 더 열매 풍성 하시길 축복 합니다 홧팅


사라 Reposted

@22secret22 팔로우 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이외수님의 글을 대하니 나도 다시 연필을 들고싶은 맘이 일렁인다 용기를ㅇ내볼까? 눈물이 솟구칠것같아 펜을 집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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