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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가 누가 댓글달아놨는데 “칠책은 별거중인 중년 노조지부장이라고 당연히 욕 잘하겠지” 그러네… 리얼 모든 패러미터가 그걸 가리키고 있다
@:몇살먹어야 타의로 높고 위대하고 고독한 자리에 올라간 그래서 영원히 이방인이 된 캐릭터 그만 좋아하지 저는 좀있으면 앞자리가 바뀌는데도 좋아해요.............
주제이탈을 너무 했나요 저는 요즘 대부분의 시간에 영상을 봅니다… (그 외에 최근 본 것: 라이스보이슬립스 킬링로맨스 퀸메이커 비프 등…
오늘 퇴근길에 이 뮤비를 봤는데, 제목이 ‘손오공’이라는 영웅의 모험 서사를 암시하면서 파트 분배가 거의 한 명씩 돌아가며 나와서 군무를 주도하는 양상이라 매우 흥미로웠다네요… 마치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파트에서 모험의 주인공이 되는 것 같은 연출 같던
SEVENTEEN (세븐틴) '손오공' Official MV ▶ youtu.be/-GQg25oP0S4 #SEVENTEEN #세븐틴 #FML #손오공 #Super #세븐틴_FML_오늘6PM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작품의 지적 재산권을 갖고 있었고 이를 치열하게 관리하기로 유명했던 마리아 코다마가 지난 달 하순에 사망했는데, 유언장을 남기지 않아서 이제 보르헤스 저작권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인용하자면 "in limbo"). 굉장하네.
María Kodama, keeper of the Borges legacy, dies at 86. nyti.ms/3MzH4Y1
위 글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영혼의 자서전"의 한 구절로 이것은 진리가 아닌 작자의 의견이며, 그가 삶을 대했던 방식입니다. 누군가에게 공감과 귀감을 주고, 누군가에게는 동의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아래는 그의 묘비명으로, 적어도 그는 죽을 때 까지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지상고 졸업후 N번째 회식 진재유는 확신의 말술 상임. 3번째 회식부터 애들 깨우는거 마스터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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