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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種さえぐさ茨

@s_ibara___

순수한 채로 있고 싶다니 여전한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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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U_0505__'s profile picture. 우리들의 노래가 마음에 닿아 웃음을 전해줄 수 있기를. 너의 내일에 행복을 안겨 줄 수 있기를. 나는 오늘도 이곳에서 우주까지 닿을 최고의 노래를 만들 거야. 그리고 들려줄게! 너를 위해. | 노래를 바치는 기사단 『Knights』 의 츠키나가 레오 | H : 햇살과 닮은 공주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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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이게 어딜봐서 가을입니까?!

아스팔트가 녹아 버릴 것같은 더위와 그 더위 사이를 가르며 뺨을 간질이는 바람들이 서로 뒤섞이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시 왔습니다. 하하.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계정에 로그인하고 글을 쓰려니 많이 어색합니다만, 차차 적응해야겠죠. 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아스팔트가 녹아 버릴 것같은 더위와 그 더위 사이를 가르며 뺨을 간질이는 바람들이 서로 뒤섞이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시 왔습니다. 하하.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계정에 로그인하고 글을 쓰려니 많이 어색합니다만, 차차 적응해야겠죠. 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여름에 돌아와봤습니다. 모두 안녕하셨는지요.


밤샘 말이죠, 꽤 오랜만이군요.


많이 덥습니다.


⚕️공계 탐라가 돌아가지 않는 이유로 여기로 피신왓습니다,,,


비 맞는걸 이젠 즐기기로 했습니다. 이야~ 시원하군요~!^^


비 다 맞았습니다. 이게무슨 이벤트일까요…


이야, 진짜 오랜만이군요.


이야~ 임플란트틀니 씨 아니십니까~?^^

아스팔트가 녹아 버릴 것같은 더위와 그 더위 사이를 가르며 뺨을 간질이는 바람들이 서로 뒤섞이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시 왔습니다. 하하.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계정에 로그인하고 글을 쓰려니 많이 어색합니다만, 차차 적응해야겠죠. 네,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금요일이군요! 그러면 뭐합니까. 내일도 일해야죠.


저녁 챙기십시오.


바빠서 말이죠, 자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七種さえぐさ茨 Reposted

「바다뱀」 씨의 트친소라... 기대되네요♪


친목을 다질 겸 봇친소를 다시 열겁니다.


곧 월요일 입니다!^^ 젠장.


『젤다휴가』라… 『젤다의 전설』을 하나 장만할까 생각이 드는 단어군요. 『젤다의 전설』 재밌습니까?


아직 안 주무시나요? 저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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