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앤줄리] "야간 공연 관람의 날" 티켓 오픈 안내 🌟 오픈일시 | 24.11.22(금) 오후 3시 오픈회차 | 24.12.27(금) 오후 8시 티켓가격 | R석 10,000원 예매처 | 대학로티켓닷컴 예매링크 | bit.ly/3UXQkII * 예매 시 좌석은 선택 불가하며, '예매 선착순'으로 배정됩니다. 배정된…
여신님이 보고 계셔 양도 12/13 금 4시 마티네 강기둥, 류찬열, 안재영, 장두환, 김방언, 문성일, 주다온 4열 가린자리중 하나 조예할 63600 @YeonMyuticket 요정님 제외하고 멘션주세요
이젠 정말 혐오를 밈으로 즐겨온 집단이 '사회의 허리'가 되어버렸구나.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내 중국어 안내방송이 과도하다’는 민원에 답하며 “중국인은 2명 이상 모이면 시끄럽고 소란을 피우는 빌런들(악당들)이 종종 발생된다”는 혐오 발언을 했다가 비판이 커지자 사과했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사명감과 정의에 가득 찬 것처럼 굴지만 사실은 여자 좆되게 하는 거에 혈안이 돼있을 뿐인 한남국자들 ㅋㅋㅋㅋ 니들이 그렇게 정의로웠으면 소라넷도 딥페이크도 야코도 없었겠지 그때 없었던 정의가 동덕여대 시위 보고 갑자기 살아난다? 좆까고 니들샷이나 발라라
믿고 거를 언론을 알아보는 '팁'을 하나 전한다. 그것은 바로 '논란', '갈등' 같은 한가한 소리의 남발 여부다. '젠더 갈등'이나 '남성 혐오'를 따옴표 없이 쓰는 기사가 있다면, 그냥 걸러도 된다. 동덕여대 사태에서도 마찬가지다. - 오늘자 <미디어오늘>에 쓴 글. naver.me/FfeJZkT8
아 준식이 이것도 웃겼음 더픽숑 퇴근길 장소 추천 받는데 👤설빙 앞에서도 퇴길 많이 하셔요 ㄴ오케이 설빙..📝 👤설빙 뒤에 사람들 앉아있어서 비추예요 ㄴ오케이 비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를 지망하는 여학생들이 연기 수업 받으며 김 빠지는 건 맡을 수 있는 배역이 남캐를 보조하는 역할 뿐일 때겠지. 정작 최근 상업극에선 이봉련 배우가 햄릿을, 차지연 배우가 살리에르를, 김성녀 배우가 파우스트를 하고 있는데 트렌드 좀 읽으시고 민첩한 사고 하세요.
오늘 나온 동덕여대 관련 기사입니다. (출처: 동아일보, 학교 측 입장) 1. 학교는 불법 점거 책임을 학생들에게 묻겠다. 2. 총장과 학생이 소통하는 행사는 취소되었다. 3. 일부 과에서는 수업에 남학생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4. 구체적으로는 여자가 남자 배역을 하면 연기하는 당사자 학생들이…
뭐가 좋냐면. 이 사람에 대해 잘 안다고는 결코 말할 수 없을 관계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런 거 같아~ 이랬을 거 같아~ 라는 공통된 추정을 하게 되는 건 그 사람이 보여준 일관성 때문일 것이어서... 작품을 마주할 때의 진지함 탐구심이라거나 의미를 두는 것, 접근하는 방식 같은…
영범이 아닌 창섭으로 돌아온 게 정말 배우 본인 선택이었고, 이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아쉬움을 품고서도) 어쩐지 그랬을 거 같다고 많이들 예상했었다는 점이 ... ... ... 난 쫌 좋다. (갑자기요? 뭐가요?)
안쟤영 진짜 뭐야..,,, 그러니까 저는 '물체'입니다. 우리가 의미를 갖고 바라보면 무언가 생기는 것처럼, 어떤 것이든 의미를 부여될 수 있는 물체요.
[#연극_보이즈인더밴드] 마지막 티켓오픈 안내📞 📍 티켓 오픈 ㅣ 11월 25일(월) 오후 2시 📍 오픈 회차 ㅣ 12월 10일(화) ~ 12월 29일(일) 📍 예매처 ㅣ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 * 부정 예매 방지 및 원활한 예매 진행을 위해 11/25(월) 14시 ~ 11/27(수) 23시 59분까지 전 회차의 무통장 입금…
얘들아 런드리고 써 나는 이런 이슈가 생겼을때 대표가 문제가 없더라도 직원이 이딴소리해서 가시적으로 타격입어서 모든 기업이 병신인셀남들을 걸러내면 좋겠어좀.. 여대 걸러내는거보다 인셀남걸러내는게 기업에 이득이라는걸 좀 알았으면함
렛미인 오디션 남자배역은 150-180까지 신장폭 넓은데 여자배역은 150-165로 신장폭 좁은거 개화난다....둘다 소녀소년 역할인데 여배도 145-175 해줘야 맞지 않음? 지금 이 공고 하나로 내 애배들이 오디션 볼 기회조차 사라졌습니다 165는 평균보다 조금만 커도 바로 떨어지는데요
이 이후에도 한국에서 명사가 한국남성들을 통찰해 이 정도로 기탄없이 쓴 글은 별로 본 기억없음. 4년 전 김보라 감독의 글. "나는 n번방에 나의 남성지인들이 들어가 있었다 해도 크게 놀라지는 않을것같다. 그들을 특별히 나쁜놈이라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평범한 한국 남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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