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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누군가 내 가해자를 사찰한 것 같다. 내 가해자는 요즘 심리 코칭으로 돈번다는데... 나르시시스트 다운 직업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정보를 집단 지성을 이용해 모아보고 싶다. 인용 첨언 환영 내 경험에 의하면 1. 자의식이 너무 강해서 자존감 과잉과 부족을 널뛰기함 중간이 없음 2. 그래서 불안감에 시달리면서 남탓을 함 비난왕임 맨날 남욕만 함 3. 자기 하소연은 겁나 하면서 남의 말은 들을 생각 없음
애인이랑 너 아니면 누구 만났겠냐 평생 싱글로 지냈을 거 같다 얘기하면서 꽁냥대다가 나: 짚신도 짝이 있다더니.. 짚신과 짚신이 만나 서로의 수제화가 되었네 (스스로 멘트에 살짝 감동) 애인: ? "짚신은 원래 수제화야 "
"비건들은 짜거나 달지 않고 기름지지 않은 담백한 음식을 좋아한대" 채식 이전: 아 정말 😯? 비건 3년 차: 이것은 누군가 비건에게 맛없는 걸 먹이기 위해 악의를 품고 퍼뜨린 헛소문이 분명하다 👁👁
연애 초 애인은 자긴 원래 어릴 때부터 로맨스물엔 관심이 없었다고 했는데(SF파임), 그랬던 애인이 지금은 로맨스 만화나 소설을 엄청 읽는다. 사랑을 해보니까 재미를 알겠다면서, 혼자 키득거리고 눈물콧물 흘려가며 본다. 어떤 사람은 사랑을 글로 배운다던데 사랑을 배우고 글을 읽는 사람도 있네
여러 사람 마음 짓밟은 사람들이 얼마나 잘살까 싶은데 그런 사람들은 놀랍게도 자기반성 제로의 상태를 유지하며 잘살더라. 어쩌다 반성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반성하는 자신을 부둥부둥하며 자아도취에 빠져서 자기객관화의 단계로 도달하지 못함. 주변에 사람 다 떠나도 정신승리 가능.
SPC에서 제보자 허위 제보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올린 사과문 보고, 전직장에서 나 부당해고로 잘라놓고 내가 공론화한 거 허위사실이라고 내 트위터 닉네임까지 적어놓고 사과문이랍시고 올렸던 거 생각나서 펑펑 울었다.. 다들 하는 짓이 어쩜 이리 비슷하냐
연애라는 건 참 신기하다 취향이 까다로운데 사랑에 빠지고 자존심 굽힐 줄 모르는데 맞춰나가고 뭐든 금방 질리는데 몇 년을 붙어있어도 보고 싶고 이기적인데 누구에게도 줘본 적 없는 사랑을 주고 나같은 사람은 이 사람이 아니면 아마 평생 혼자 살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연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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