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혐오는 어리석으며, 우리 모두가 남녀 양親에게서 태어나고 사회가 양성의 기여로 발전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개인의 가치는 성별이 아닌 행동과 인격으로 판단해야 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근간이 됩니다.
만연한 혐오와 갈등. 원인은 공감 능력 결여와 반지성주의. 독서를 구시대적으로 여기고 짧은 영상에 중독. 이는 심층적 사고와 지적 인내력을 약화시킴. 독서의 가치 재발견이 필요. 책은 타인 이해, 현실 파악, 비판적 사고의 도구. 독서하지 않는 사회는 야만으로 퇴보한다. 해법은 책 속에 있다.
#테라 #루나 #앵커프로토콜 에 대해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그 지속가능성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해왔지. 담보능력 없는 #루나 와 안정적 수익모델 없는데도 준다는 20% 이자. 이 두 가지 사실이면 더 생각할 거 없지 않나?
<무서운 루머> 믿고 싶지 않은 루머 하나가 "라임,옵티머스 삥땅 친 자금이 루나코인을 통해 글로벌 돈세탁 되었다가 문통 임기 끝나는 날 말끔하게 정리됐다"는 건데 하필 시기도 절묘하고 이름도 Lunar (문)라 소설 쓰기 딱 좋음. 만약 이게 사실이면 초대형 게이트.
ㅎㅎ 미쳤나ㅋㅋ 여가부에 뭔 도움받았다고 뭔 도움받음??? 내가 여가부 쉴드 쳐봐서 아는데, 뭔 도움인지 사실 모르겠더라. '여성'이란 이름이 도움됨??
기표했는데 반쪽만 찍혔습니다. 반쪽만 찍하는 일이 있다 해서 꾹 눌렀는데도 그리 됐습니다. 미리 종이 가져가서 찍어보세요. 서울 양천구 신정 7동 투표소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운명하셨습니다 한사람이 투표용지 두장씩 받아서 투표하고 어떤사람은 이재명이 찍힌 투표용지를 받음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무슨 일들이 벌이고있는거야? 재앙아 말을해봐라
오호~ 이것들 봐라.
방역완화 막았던 보건의료노조의 술파티. 국민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통제에 기반한 방역조치가 완화되는 것을 반대했던 의료노조가 내로남불식의 술파티를 벌이고 눈가리고 아웅식의 변명을 한다. 윤리를 저버린 듯한 보건의료인들의 모습과 매우 잘 어울리는 노조의 모습.
경찰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은 맞지만 경찰은 보통 범죄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데 맡은 업무와는 거리가 먼 의료와 관련된 질병청 소관 업무를 홍보? 개인도 아닌 국가기관이 본분을 지나치게 망각한 듯한 이런 모습은 이해할 만한 협업의 수준이 아닌 선을 지나치게 넘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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