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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us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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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yjl
조만간 친구들 모임때 이년이 박히면서 스스로 나 창녀야 걸래보지야 하는거 다 보여준다음 여친 불러볼까 합니다 친구들 반응이 궁금하네요 색드립도 편하게 하라고 시킬껀데 아무것도 모르고 올텐데 당황하고 수치스러워 할 모습이 생각만 해도 개꼴... 친구가 할 색드립 추천좀요 후기 남기겠음.
어제 술먹고 너무 취해서 네토력이 극에 올랐다. 친구에게 이걸 보여주고 말았고 여친이라니까 지랄말라고 해서 원본영상에 얼굴 나온것부터 자지빠는거 자위하는거 다 보여주고 말았다.. 몇번 술자리도 같이 한 친군데 지금 후회됌과 동시에 야릇한 상상을 하게된다.
그만은 뭔 그만이야 디질라고.. 초대남 3명 부르고 3시간 나갔다온다니까 해줄테니까 제발 옆에있어달라는 창녀 창녀가 원해서가 아닌 싫은데 억지로 해야되는 상황에서도 하실수 있는분이 있을까요..? 울어도 계속 할수 있는 분
술만땅 먹고 섹스하면 남자 몇명 부른다해도 부르라는데 진짜 부르는척 해도 가만히 있던데 이정도면 얘도 진심아닐까요..? 술깨고 현타 올까봐 그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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