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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의 밝은 이야기      월간《좋은생각》&《큰글씨좋은생각》http://t.co/0hMOvYYB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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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LA다저스의 모스 윌스는 한 시즌 104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그는 늘 수비가 허술한 틈을 타 다음 베이스까지 달려가곤 했다. 그는 당시 또 다른 기록을 세웠다. 196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아웃을 당한 선수가 된 것이다. _12월호


[좋은생각] 나는 지금도 그때 일을 떠올린다. 그리고 다시금 깨닫는다. 그렇게 무안하고 창피했던 열세 번의 도전이 없었다면, 열네 번째의 성공도 없었을 것이라고. 그 열세 번은 실패가 아닌 마지막 열네 번째의 성공을 위한 과정이었다. 이유석님_12월호


[좋은생각] 영국 학자 데즈먼드 모리스가 알려 주는 100세 장수인의 특성 ▷ 운동하며 즐거움을 느낀다. ▷과거에 젖지 않는다. ▷ 작은 일에 감사한다. ▷ 고기와 채소를 적절히 먹는다. ▷ 규칙적으로 산다. ▷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다. _11월호


스티브 잡스의 실패에 대한 정의 계획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한지 찾아 내는 것. 잘못 알고 있었음을 깨닫는 것. 실험하는 것. 어떻게 더 노력할지 아는 것. 그게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음을 배우는 것. _ 10월호


[좋은생각]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해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며 상대방은 당신의 말을 일생 동안 가슴에 품고서 되풀이해 보며 마음을 위로하는 보물로 삼을 것이다. 당신이 까마득히 잊어버린 훨씬 후에도... -데일 카네기 _ 좋은생각 12월호


<과정 상상하기> 집에 오는 길에 달걀 사는 것을 잊지 않고 싶다면 가게에 들어가서 달걀을 고른 뒤 깨진 것이 없나 확인한 다음 계산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이것이 "달걀 사는 것 잊어선 안 돼."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11월호


[좋은생각] 나만이 잘 하는 것이 있는데도 사람들은 못하는 것만 지적했고 거기에 집중하다 보니 내 장점을 잃어버렸다. 재활하는 동안 나의 우승 영상을 보면서 내 장점에 집중한 것이 메이저 대회 포함 2주 연속 우승의 비결이다. (신지애)_11월호


[좋은생각] 해야한다 삼총사 - 알버트 엘리스(심리학자) 세상살이가 힘겹게 느껴지는 까닭은 세 가지 믿음 탓이다. '난 성공해야 하고', '누구나 내게 잘 대해 주어야 하며', '세상은 반드시 살기 쉬어야 한다.' 라는 기대다. _10월호


[좋은생각] 영혼에 활력을 주는 법 나이 듦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라. 어디에서나 사랑을 찾아라. 함께함을 기뻐하라. 현재에 살아라. 진정한 자아를 찾아라. 용서하라. 아낌없이 베풀어라. 삶의 의미를 발견하라. 감정의 포로가 되지 말라. _12월호


[좋은생각] 2014년 12월호와 함께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http://t.co/FHE5wz4Z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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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은 산골 주민을 위해 콜택시 제도를 도입했다. 택시비는 운행 거리가 5킬로 이하면 100원, 그 이상은 1,100원이다. 실제 택시 요금과의 차액을 군이 지원하며, 마을버스를 운행할 때보다 예산을 60퍼센트 아낄 수 있다. 6월호 p.29


어릴 적 고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의 귀중한 밑거름이니 현재의 삶을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채워 보내라고, 또 원대한 꿈을 살라고 말이다. _ 유병일(영일정공 대표) 좋은생각 6월호 p.52


말처럼 쉬운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생각처럼 어려운 것도 별로 없죠. _박민우 님 좋은생각 6월호 p.50


공자도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不恥下問).”라고 하지 않았던가, 모르는게 있으면 나이를 막론하고 겸손하게 배우는 사람이 진정 발전할 수 있다. _ 이규혁님(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좋은생각 6월호 p.34 ‘작은 차이 ‘ 중에서


소설가 최인호 선생은 죽음을 피하지 않고 의연하게 맞서 싸웠다. 손톱 빠진 손가락에 골무를 끼운 채 글을 썼다. 선생은 글쓰기에 집중하기 위해 항암치료도 중단했다. 삶에 대한 포기가 아닌, 글쓰기와 삶에 대한 열렬한 사랑이었다. - 5월호 p.56


이번 6월호에도 좋은님의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가득하길 바라며, 정성을 다해 만든 6월호를 전국 서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시면 매달 댁으로 배달해 드리니 더 좋답니다! (정기구독문의 : 02-337-0332)


"독자가 책에 밑줄을 긋는 것은 그것이 명문이기 때문이 아니라, 읽을 당시의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일 것이다." - 박완서


하루에 두페이지씩 읽은 뒤 한 문장씩 읽고 따라 쓰는데 사연에 공감하며 울고 웃는 날이 많다. 좋은님 메아리, 이은정 님 (부산시 동래구)


나는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문해 교사다. 수업을 진행할 만한 적당한 교재를 찾던 중 『큰글씨 좋은생각』을 알게 됐다. 노안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시간이 끝이 없다면 그 무엇도 특별하지 않습니다. 상실도 희생도 없다면 우리는 그 무엇에도 감사할 수 없습니다. _ 미치 앨봄 (2014년 5월호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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