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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씨가 신세계 그룹의 이마트에서 ‘멸치’와 ‘콩’을 사는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정용진 씨의 '멸공' 메시지에 동조하는 자기 ‘본심’을 드러냈습니다. 이로써 ‘개에게 사과 주는 사진’을 공개한 것도 국민을 개 취급하는 그의 ‘본심’을 드러낸 것임이 확실해졌습니다.
“곽상도는 현직(국회의원)이니 정치자금법 때문에 직접 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아들한테 배당으로 주는 게 낫다” “(곽 의원) 아들은 회사 말단인데 어떻게 50억원을 주냐?” “아들한테 주는 것 외에 방법이 없다.” 검찰이 확보한 녹음파일에 나오는 대화 내용이랍니다. facebook.com/10000186896182…
국방이 필요해서 총, 칼, 대포, 탱크를 군인한데 맡겼더니, 그 총뿌리를 정부를 형해 돌리면 이게 쿠데타다 (박정희-전두환) 의료-방역이 필요해서 의사에게 총을 맡겼더니, 병을 향해 총을 사용하는 대신 병든 환자를에게 총뿌리를 돌렸구나 이게 의사의 쿠데타가 아니냐? 일베와 같아”의베”로구나
전광훈이 코로나 보균자들로 추정되는 자신의 '사랑제일교회' 신도 수백명을 데리고 나와 코로나 확산 시위를 강행했다! 전광훈은 국가전복을 꾀해온 자로 이자를 풀어줄 때 이미 예견됐던 일! 정부는 전광훈을 풀어준 '판사'를 처벌하고 전광훈과 집회 참석자들을 '국가보안법'으로 엄벌해야 한다!
잡았다 요놈!
조국 교수님 따님의 오피스텔에 무단으로 쳐들어온 기자를 찾습니다 외모가 범죄형이라 어쩌면 기자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RT요청)
여성단체 뭐하시나요?? 정의당 뭐해요???
추 장관의 “소설 쓰시네” 발언에 소설가협회가 사과를 요구합니다. ‘웃기네’나 ‘개그하네’라면 코미디협회가 나서고, ‘x소리’라했다고 애견인협회가 나서서 사과를 요구하는 격입니다. 소설을 쓴다는 분들이 이런 열등감에 쩔어 있다는 것이 차라리 소설이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서울의소리] 박지원 적과 내통 운운한 주호영의 실제 걱정은? 박지원이 북한인맥을 잘 살려 남북관계가 풀리고 남북경협이 시작괴면 경제가 풀리고 일자리도 해결 남북화해 막고 미국을 이용, 전쟁분위기를 이어가는게 통곡당 목적:왜놈과 똑같다 민족장래? 선거에만 혈안 m.amn.kr/a.html?uid=372…
기억 나시나요? 작년 야당과 언론은 민정수석실 단체회식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가지고 저를 '버닝썬 사건'의 배후인냥 몰아갔습니다. 이후 무관함이 밝혀졌지만, 이를 보도하지는 않습니다. ccdm.or.kr/xe/index.php?m…
최강욱은 "한동훈의 수사심의위 신청은 자기사람 집어넣어 반전을 시켜보자는 뜻으로 해석한다" 한동훈이 윤석열 사무실 들어갈때 15살 위인 윤석열에게 형이라고 하는 측근을 넘어 가족이다 한동훈 조사 하면서 윤석열도 개입했다면 국민에게 있는 그대로 알리고 구속수사 해야한다
여러분 또 하나 이쁜소식 전합니다ㅎㅎ 강용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가세연'이 유튜브에서 채널삭제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ㅋㅋㅋ 구글의 유튜브 운영정책중 가장 중요하게 보는게 개인이나 집단을 인간이 ‘존엄성 침해’했냐 입니다 가세연은 여기에 포함됩니다 mediatoday.co.kr/news/articleVi…
박원순 시장이 법인카드 가장 많이 쓴 음식점은 ‘서울시청 구내식당’ news.v.daum.net/v/201606150950… 박원순 서울시장이 업무추진비 카드로 가장 많이 결제한 음식점은 ‘서울시청 구내식당’으로 나타났다.
동지 여러분 언제까지 터지는 내 가슴을 부등켜 안고 슬퍼할 수 없어 SNS 활동을 재개합니다 먼저 여러분께 부탁은 7억의 빚을 남기고 가신 박원순 시장의 가족을 돕기 위해 그가 생전에 남긴 여러권의 책들을 적극 구매 하십시다 우리의 실망, 슬픔, 분노가 화산과 같은 에너지 되어 함께 나갑시다
나경원 전 비서가 박원순 시장을 비서로 있었고 성추행 고소했다고 한다. 웬지 박원순 시장이 꽃뱀 함정에 걸려들었을 수도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통합당은 성추행을 넘어서 윤창중 등 강간 미수를 하고도 뻔뻔하게 살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어된 것 같다
[단독 인터뷰]최강욱 "윤석열, 항명에 대한 처벌 받을것"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7121059… 추 장관과 검찰총장 갈등표현 맞지 않아 적법한 지위를 수용하지 않은 '항명' 열린민주당 '등대정당'으로 빛을 비추며 개혁의 장애물 깨뜨리는 '쇄빙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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