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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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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문자 그대로 >.< 이렇게 웃을 수 있는거임


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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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도 진짜 귀여워죽겠네 'ㅎㅈ이면 괜찮지ㅎㅎ' 해놓고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안괜찮아짐ㅠㅋㅋ 아니 왜 셋이서 밥을 먹냐잖아ㅋㅋㅋ

기무솩의 질투가 느껴지는 깻잎논쟁 🐱 내애인이 ㅎㅈ이 깻잎을 떼주는거야? 내애인이 ㅎㅈ이 깻잎을 떼주는거라고? 내애인이 ㅎㅈ이 깻잎을... 아 거기서 질투가 나냐고 ㅎㅈ이 기분안나쁠거 같은데 너무 애기라 그런가 근데 애초에 셋이 밥을 왜 먹죠? 애초에 내가 왜 내애인이랑 친구랑 밥을먹죠?



김우슥 이노무시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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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통 입었던 티셔츠가 무슨 뜻이 있는거냐 물어보면 뜻이 없을걸요?(뻘쭘한 웃음)이 아니라 무슨뜻이 있나요??? 라고 물어보는게 맞지않냐고 나같으면 뭔 유의미한 뜻이 있나..? 하고 심장철렁해서 물어봤을듯. 근데 황급히 질문을 돌리는 조라버니의 모습..상당히 수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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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석 사귈때 고백 김이 먼저 함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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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연이가 많이 단단해지고 깊어진게 느껴져서.. 전에는 승이랑 석이중에 승이가 더 외로움을 많이타고 애정을 갈구하는 쪽이었다면 이제 승이는 석이 덕에 많이 단단해지고 석이는 승이덕에 좀 더 말랑한 사람이 돼서 이제는 반대가 되어버렸을것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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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먼저 벗는 것부터 손에 잡는듯…..

sexy.한 포즈 지어보라고 하면 벨트부터 잡는 승과 자켓부터 까는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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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승석 캐해,, 처음엔 석이 승을 동경?리스펙? 암튼 그 사이 무언가를 했을 거 같음 석이 보기에 승은 자기는 절대 가질 수 없는 성격들을 너무 많이 갖고있잖아ㅜ 그러나 호감은 석이 먼저 가졌지만 결론적으로 더 깊게 들어간 건 승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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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딤더스트는 새드엔딩 예정이엇댔어.. 승엱을 시나리오에 두고 나온 우섟이 바다에서 자살하면서 끝나는 엔딩. 하지만 승석의 간절한 사랑이 에반을 만들어내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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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우닝 작곡이 작년 6월쯤이라는데, 작년 6월이요..? 초게이국수와 난석없이가 뭐에요 취중라방이 휘몰아쳤던 그 6월..? 심지어 작사도 온리 조땡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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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oun,, oh my god. the day before yesterday is world's lesbian day and today, he recommended a song of a girl liking another girl. seungyoun, your mind, bro. i love you!! seungyoun said love wi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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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조 맨날 베타김 꼬시는데 들은척도 안하던 김 어느날 술에 개꼴아서 자기 델러온 조 등에 업혀선 야 니는 지나가는 애기만 봐두 막 까꿍하더라? 어떡하냐 난 애 못낳아주는뎅.. 해 그거듣던조는 김 추슬러업으면서 태연하게 응 나 고자라 오메가 백명이랑 자도 애 안생겨 그럼이제나만나주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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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얼굴에 상처 자국 궁금해서 찾아봣는데 어린시절.. 자기도 애기엿을때인데 친척애기가 너무 이뻐서 본인 얼굴 할퀴는데도 계속 놔둬서 자국 생긴거래... 상처생긴 이유마저 이 남자같지않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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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묘.‘목님의 승석 입니다 보고 싶어요... 묘몫님... 지금 여기 붐이에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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