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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옥 대위는 군인으로서 명령을 이행한 것뿐이니 잘못 없다"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조대위가 누구를 상대로 '작전 임무'를 수행한 것인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군 장교가 국민과 국회를 상대로 '작전'을 펼친 죄는, '위증'보다 훨씬 무겁게 다뤄야 합니다.
이제 저는 오후까지 잠 자야 하니까 여러분께서 영상 공유 좀 해주십시오. 이명박 자택에서 구속 장면 지켜 본 주진우 기자의 실시간 반응과 시민들 현장 분위기 입니다.^^ youtu.be/tM_nZDJIwFw
더불어민주당은 당헌당규에 따라 613 지방선거를 승리로 몰고 가지 못할 경우 문재인 정권의 권력누수를 발생시키는 장본인이 될 것이다. 내부권력 힘겨루기를 그만하고 규정에 의하여 절차를 준수하기를 바란다.
KBS 박에스더 문제는, 상대가 김어준이거나 남성이라서가 아닙니다. 죽을 힘을 짜내 '미투 운동'에 나서는 피해자들 '용기'를 '농담'으로 '폄하'했기 때문이고, 이를 불평으로 지적한 PD를 적반하장으로 내쳤기 때문입니다. 만일, 김어준이 케박에스에게 그랬다고 생각해봐요. 언론이 난리 났을 겁니다
“KBS 미투에서 취재해 봐야겠네요. 과연 그런(성범죄 저지른) 적이 없었는지”(KBS 기자 박에스더가 김어준에게) 상대가 KBS 보도본부장이나 손석희씨였다면, 저렇게 모욕적인 말은 못 했을 겁니다. ‘할 수 없는 분’과 ‘해도 되는 놈’을 차별하는 태도야말로, 미투운동의 적입니다.
설날 뉴스공장에 출연했던 KBS 박에스더 기자의 발언은 문제가 큽니다. 다시 들어봤습니다. 미투를 주목하는 프로에 게스트로 나와 남성진행자에게 전력을 묻고 취재해봐야겠다고 하다니요? 이런 태도가 미투정신을 훼손시킵니다.
'지역 혁신 아이콘' 강위원 "문재인정부 성공 뒷받침할 것" | 다음뉴스 v.media.daum.net/v/201802011730…
청와대 고리 5.6호기 공론화위 결정수용,역시 다르다.권력 정당개입없이 국민들 자유토론으로 공론수렴 직접민주주의와 조화 새로운 가능성열어,이런 절차가 지난정권에서 있었다면 4대강사업,국정화교과서추진등 엄청난 국고손실,환경파괴,국론분열을 막았을 것입니다
청와대에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북의 미사일발사로 마음이 더 무겁지만 그럴수록 화약고같은 동북아를 에너지공동협력체로 만들려는 문대통령님의 구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아내를 배려 꽃다발에 손잡고 사진찍은 배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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