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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는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심지어 조사기관이나 의뢰한 당사자도 믿지 않을 겁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자꾸 발표하는 것은 지지층의 이탈을 막으려는 국민에 대한 일종의 세뇌 공작입니다.
'인재영입위원장' 맡아달라는 요청에 답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바른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새 사람을 찾고, 숨겨진 인재 발굴해 당의 활력을 찾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면 이깁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제 삼국지 강연 중 토요일자 접수 마감이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twitter.com/20PACS_Korea/s… 참석자들께는 [축적의 시간] 1권, 스타벅스 카드 만원권 2매, 5,000권 3매의 경품 당첨 기회도 드립니다^^ 행사 후 뒷풀이(저녁식사) 참석 비용도 무료입니다~
안철수는 의대생 때 V3 백신 개발 이후 무려 30년간 언론의 관심을 받아왔다. 우리나라 유명 인물 중 30년간 불법 비리가 전혀 없는 인물은 안철수가 유일하지 않을까. 벤처게이트에 경영자들이 구속됐지만 안랩은 윤리경영으로 빛났다. 미투로 보듯 진보도 부패했다. 도덕성 없는 나라에 미래는 없다.
시간은 원칙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지원자이다. 그와는 반대로 위선적인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적이 된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 사람이 더 이상 참지 못하거나 왜곡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숨겨진 의도가 밝혀지기 때문이다. - 안철수 박사 명언 중
애초 안철수가 사람들에게 '정치인'으로서 각광을 받은 게 뭐냐. V3? 1000억 재산기부? 아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조악한 계산'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자신을 던졌기 때문이다. 그걸 잊지 말았으면 한다. 무엇이 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정치하며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았나. 나서라.
"이 사람의 성폭력 기준에서는 강제로 여성을 껴안고 키스를 하는 행위 정도는 기억에도 남지 않는 사소한 일이라는 말인가 하는 생각에 이르니 숨이 막히고 소름이 돋습니다. 왜 늘 '기억'은 피해자의 몫이어야 하는 것인지요." #정봉주 #metoo pressian.com/news/article.h…
안철수가 6년전에 창립한 동그라미재단은 100여개의 기업들을 지원했고, 안철수가 23년전에 창업한 안랩은 안철수가 10여년후 대표를 내려왔음에도 지금도 동종업계 1위입니다. 안철수는 <이롭고> <경쟁력있고> <반영구적인> 가치를 현실로 만들어냅니다.
뉴스룸 인터뷰가 불편한 이유 1. 답변자보다 질문자가 말이 더 많다 2. 답변자를 궁지로 모는 질문을 즐긴다. 3. '알겠습니다'로 답변자의 말을 자주 끊는다. 4. 내가 원하는 대답만 해 줄 수 있다면 부적절한 대상자라도 관계없다. 5. 인터뷰한 사람의 2차 피해 같은 건 관심없다.
도덕성 잣대 엄격하게 들이대면 정치판 유력 정치인들 거의 대부분 아웃이야. 다른 건 몰라도 그런 면에선 안철수는 여전히 어마무시한 비교우위 가치가 있고. 솔직히 안 그냐?
미투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어. 어딜 지겹다고 그만하자는거야. 지금 제대로 처벌 받은 인간이 어딨어? 몇 명 알려진거 말고 뭐 있는데? 사회적으로 매장 당한 인간이 한놈이라도 있어? 그리고 극히 일부 분야만 나왔는데 뭐가 그만 좀이야. 아직 멀었어. 이제 한 발 들어올린 참인데 뭐라는거니??
북한이, 미국이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파기하면, 핵무기를 포기하겠다고 했다는 미국 ABC뉴스 보도. 이 보도가 정말 사실이라면 이따위 "조건"을 내세운 북한의 "비핵화" 용의를 감추고서 "비핵화" 언급만 강조해 성과라 내세운 이번 대북 특사단 전원을 즉각 파면하고 이들을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North Korea says it'll give up its nuclear arsenal if the US leaves its defence agreement with South Korea. The US won't do that, so we're back to square one, according to Malcolm Davis from @ASPI_org
정봉주 전 의원의 성추행 주장을 하는 피해자의 천재성에 감탄을 합니다. 7년 전 일을 장소와 시간별로 막 나눴던 대화처럼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본 영화의 대사도 정확히 기억하기 쉽지 않은 보통 사람으로선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수없이 재판을 했지만 이런 천재는 흔치 않습니다.
이젠 능력은 기본이고 양심적이고 반듯한 모범생이 아니면 정치할 엄두도 못내는 정상적인 시대가 될 때까지 미투운동은 계속돼야 한다. 그 동안 정치판이 좌파나 우파나 너무 썩고 타락한 놈들의 가면과 쌩쑈에 놀아났다는 게 적나나하게 드러났으니 이젠 정치판이 근본적으로 좀 바뀔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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