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는 아오코에게만 푸른 장미를 줌 다른 사람들에겐 준 적이 없음..ㄹㅇ 내 여자에게만 주는 마술사의 푸른 장미<<설렘포인트
아오코도 의지를 잇는 자였으며 おっとり刀(침착하지만 위기 상황에선 강하게 대처함)라고 표현했단 잡지 글을 봄 불안하지만 아버지로부터 형사로서 정의의 의지와 어머니로부터 떨리는 다리를 앞으로 향하기 위한 기합(매카 역수입)을 이어받아 사건을 위해 마지막까지 열심히 했다는 게 너무 좋다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도 끝이라니.. 다시 들어봅시다 - 또 한동안 못 보겠네, 그녀를 소중히 하고 - 너도 말이야
소꿉친구는 서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관계라서 맛있음 카아도 그런 모먼트가 나올 때가 있는데 안 봐도 뻔해~<<가 좋은 느낌을 주는듯
괴도 키드 Kid the Phantom Thief 월하의 마술사 헤이세이의 루팡 21세기의 루팡 레이와의 위저드 창조적인 예술가 신이 버린 아이의 환영 생존율의 신 그리고 바카이토(아오코 한정)
웃는 것 좀 봐…그렇게 좋니? 이 유죄남 어떡하지 진짜 유죄남이다 근데 괴도라서 다른 의미로도 진짜 유죄가 맞음
괴도 키드가 본편에서 유일하게 보석이 아닌 시계탑을 훔치겠다고 했을 때 그 이유가 어릴 적 좋아하는 소꿉친구와의 첫 만남의 장소를 잊지 않고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서 그 장소가 사라지는 걸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좋아 정작 그 소꿉친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도..
감독님이 펜타그램에서 가장 신경쓰신 카이아오 장면… 그동안 명탐정 코난에서 다루지 않았던 장면이었기에 힘을 주어 오랜 시간 논의했으며 신용우 성우님도 경부와 아오코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내는 장면이라 괴도 키드에게 소중하게 느껴졌다고..ㅠㅠ 카이아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장면🤍🤍 그 시절 작화 + 갓용우 + 잔잔히 깔리는 growing of my heart 정말 낭만있다고 생각함
카이토가 리얼로 찐 순애인 게 평소엔 틱틱대고 장난쳐도 첫 만남 때부터 자기가 했던 말과 행동 다 기억해서 재현 해주거나ㅠㅠ 아오코가 울면 어떻게든 다시 웃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아오코를 정말 소중히 여겨서 남들한텐 거리낌 없이 하던 스킨십도 함부로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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