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User
@casto84
@heon0908
@creep0904
@jusagi87
@jjs0316
불닭은 140g인데 먹으면 왜 1kg이 찌는거임? 삼양 비리 언젠간 파헤친다 spinspin.net/q/67442559a407…
근데 실제로 정신과 쌤께서 화내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대처법은 무조건 죄송합니다 하고 수그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능청스러운 태도라고 하더라
소갈비찜 설거지 해보면 만감이 교차함
와..진짜 예뻐
살림 안하고 일만 하고 싶다. 항상 깨끗한 집에서 항상 옷이 준비되어 있고 항상 밥이 준비되어 있고 그냥 나는 내 몸만 챙기면서 일만 하고 싶다.
진짜로 그시절 기억이 거의없음.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십년전 십몇년전 사진이라고 알림와서 보면 ‘아맞다 이랬었지’조차 기억이 안남. ’진짜 애기였네’ 이정도
애 둘을 자연분만으로 낳고 둘 다 모유수유를 하며(젖병 거부;;;) 1년씩 육아휴직하고 키우다 둘 다 돌 지나고 어린이집 맡겨가며 육아독립군으로 산 지난 날의 썰을 풀자면...... 나의 뇌는 놀랍게도 그 시절을 또렷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그 고통스런 시절이 흐려지는건 본능적인 자기보호인가봐.
거기에 왈가왈부 말 얹고 나도 힘드네 어쩌네 하는 걸 보면 십여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가슴 한 켠에 울컥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것이다. 어지간해선 굳이 나까지 한 마디 안 하려고 했는데 어딘가에 맺힌 울화가 남아있었는지 못 참고 뒤늦게 끄적임. 생살 찢어 애 낳는 게 뭔지 모르면 조용히 해...
애 둘을 자연분만으로 낳고 둘 다 모유수유를 하며(젖병 거부;;;) 1년씩 육아휴직하고 키우다 둘 다 돌 지나고 어린이집 맡겨가며 육아독립군으로 산 지난 날의 썰을 풀자면...... 나의 뇌는 놀랍게도 그 시절을 또렷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그 고통스런 시절이 흐려지는건 본능적인 자기보호인가봐.
태초에 소녀시대 말씀하시길 겁이 나서 시작조차 안해봤다면 그댄 투덜대지 마라 좀
서울여대 교수들이 학생들을 보호하라는 입장문을 올렸다. 교수를 대표해서 학생에게 미안하고 두려움을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도 포함됐다. 불의에 저항하는 학생들, 부당한 행보에 침묵하지 않는 교수들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United States Trends
- 1. #WWERaw 51,1 B posts
- 2. Lamar 162 B posts
- 3. Drake 300 B posts
- 4. Ravens 46,4 B posts
- 5. Chargers 42,6 B posts
- 6. Kofi 13,7 B posts
- 7. Canada 399 B posts
- 8. Bateman 6.848 posts
- 9. Elfrid Payton 2.892 posts
- 10. Herbert 15,3 B posts
- 11. New Day 98,8 B posts
- 12. #BALvsLAC 6.478 posts
- 13. Derrick Henry 7.510 posts
- 14. Malik Harrison 1.501 posts
- 15. Big E 12,2 B posts
- 16. John Harbaugh 2.339 posts
- 17. JK Dobbins 1.763 posts
- 18. Bianca 17,4 B posts
- 19. Jaden Ivey 3.431 posts
- 20. Not Like Us 73,9 B posts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