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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엔 해당 국민청원 링크를 남겨줘야지. www1.president.go.kr/petitions/2829… RT @kyunghyang 대구서 여중생 또래 남학생 6명에 성폭행 당해···국민청원 10만 넘겨 #경향 lr.cx/qYvig
말씀묵상 로마서 5장 8.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으로 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문재인 남영동 옛 대공분실을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만들기 전에 먼저 해야할 일은 김일성, 김정은, 김정일 권력으로부터 탄압 받고 있는 북한 주민에 대한 인권을 위해 북한을 민주인권기념국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북한 주민들이 눈물과 한숨이 들리지 않은가 당신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3. 50 이 넘어 깨달은 건 예수 믿는 사람은 나그네처럼 부족한 듯 있는 듯 없는 듯 하늘에 소망을 두며 사는 거구나 하는 것이다. 더이상 풍요를 기대하기 보다는 현실에 자족하는 삶을 인정하는 것이다. 없는 중에 기쁨과 감사가 나오는 것이 예수 믿는 사람인가보다.
2. 오늘날도 섞여사는 시대에 주변의 이집트, 바벨론, 로마처럼 잘 나가는 사람들과 늘 비교되는 삶을 살고있다. 우리는 교회 안을 보자. 그러면 비스무리한 지지리궁상 이웃들이 있어 별 비교 할 것이 없다.
#좋은글 1. 50 이 넘어서야 깨달은 게 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풍요와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간혹 부자도 있긴 하다. 이스라엘도 솔로몬 시절에 한때 부강했지 대부분이 약소국이었다. 노예시절에는 세계 최강국 이집트에, 포로시절에는 역시 최강 바벨론에, 식민지시절에는 로마가 있었다.
탈북민 북한 송환 좌파 언론이 계획하고 좌파 정부가 이들을 북한에 보낸다면 당신들이 갈곳은 어딘가 자유를 찾아 어려운 길 선택 자유 대한민국 품에 안겼는데 좌파 정부가 당신들을 냉소 핏박 한다면 더많은 자유가 보장된 미국에 난민가는 길 밖에 없지 않은가 당신들을 지켜주지 못해 가숨 아프다
생각이 다르면 이해하기도 어렵고 싸우기는 쉽다. 하나님의 생각을 이해하려면 세상의 이치로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나서야 죄사함의 은총을 깨달아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용서하기 시작한다.
몇주 연속 교회감. 나 기특. 검은 티, 바지 입고 갔더니 목사님 성가대 검은색 깔 맞춤. 고난주간이라니 흠. 그렇지 않아도 요즘 궁색한데
[유머] 치과의사가 싫어하는 사람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한의사가 싫어하는 사람 :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학원 강사가 싫어 하는 사람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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