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룸메가 하고 싶어 형이랑 게임을 하고 싶어 형이랑 야식을 먹고 싶어 형이랑 카페를 하고 싶어 형이 보고 싶어 뭐든지 형이랑 같이 하는 게 좋다는 속마음 훌훌 말해버리는 규야 보면서 왜 이 노래 가사를 떠올리고 생일축하메시지로 썼는지 알 거 같음 ㅜ…ㅠ
🐰 휴닝카이가.. 갑자기 막 질질 끌고 나오더니 "형 오늘 같이 잘래요?" 이러면서 바닥에다가 이불을 깔고 인형 깔고(ㅋㅋㅋ) 막 이러면서 누우라고 툭툭치는 거예요 너무 귀여워갖고 휴닝카이가 잠깐 화장실 갔을 때 사진 찍어놨어요 🦊 휴닝이 진짜 애기다 🐰 맞아여 애기예요 진짜
휴닝이 잘생긴 건 누구나 아는데 .. 후드 벗으면서 나오는 살짝 찡그리는 미간이며 살짝 씰룩거리는 입술이랑 빼꼼 보이는 눈썹에 .. 리트리버 같은 머리색깔에 볶아진 머리 그리고 눈빛 콧대가 너무 완벽함
이 천사같은 아기에게 다가가는 휴닝이의 방식이 너무 좋다… 알고보니 학대당해서(미친새끼지옥에나떨어지길) 사람한테 상처받은 아기였는데 휴닝이 먼저 다가가는것보다 그애가 마음열길 가만히 기다려주고 또 가기 전에도 생각나서 인사하러 왔는데 휴닝이의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지 먼저…
모아에게해주고싶은말👈듣자마자 모아가 날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것보다 훨씬더많이좋아하고 사랑한다<<발언…….ㅆ진짜넘사랑스러워서 눈물남
수빈이가 또...... 새로운 유행어 >> 글쿤! << 창시자 : 수빈 사용자 : 3명 쓰는 상황 : 1. 재미없는 말을 함 2. 리액션하기 어려운 말을 함 스을쩍 넘어가는 때에 사용한다네요,,,, 예....
무야호 지래요 어쩔래미 허거덕 yes no (응아니야) 스을~쩍! 아 최수빈 유행어 짱 잘만들어ㅋㅋㅋㅋ 예스노는 죽어도 안따라해주는게 웃프다
몇년전만해도 연예인이 안맞는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덜 빛나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이돌이 행복한 직업같다고 해서 나 이부분에서 울음 터질뻔했어 친구들이 있어서 간신히 참았지만….수빈아 바다를 보지 못했다고 바다가 사라지는게 아니듯이 너의 가치를 보지…
안광 없는 탁한 눈으로 휴닝카이 무한 숭배함 어디 홀린 사람같아요 무슨 휴닝카이가 틀렸다고 하면 다 틀린거야 이 카이바라기야 하면서 봤더니 휴닝카이 휴닝카이 외쳐 휴닝카이 휴닝카이를 숭배하자
그러니까 나는 23살 범규가 아이 달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거 같아 ... 임시로 공간 분리 후 아이컨택하면서 아이랑 대화하고 놀이 참여 하겠다고 대답한 아이 따뜻하게 안아줬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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