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mojsking삶의 최고 행복을 찾아서! 풍수지리,진정한 친구의 만남,UFO,세계일주, 자연을 사랑해서 자연과 함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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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인순 의원, 이학영 의원의 청와대 앞 단식노숙농성 2일째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많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의원실 http://t.co/35Wmr1YTWM
13:30 현재 경찰이 민주노총 2층까지 진입했습니다. 건물 내부 계단 굉장히 위험합니다. 무슨 불상사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당장 진입을 멈춰야합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그 학교는 교복이 하얀팬티인데 어떤애가 빨간팬티를 입고오는거에요. "나 짱" "그래 그럼들어가" 이번엔 파란팬티가, "뭔데 파란거 입어?" "나 짱친구!" 그래서 들어보냈는데 요번엔 망사팬티가 오는거에요. "야, 넌 뭐야?" "오늘부터 하복아니에요?"
"@3040lys: 주위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읽어 내려가 보아도 모두가 아니었다. 이해인. 맞는거같아요. 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할민한 사람이 세상엔 많지않는것 같아요.
경상도사남자가 국밥을 먹다가 "아지매, 대파 주이소" 그러자 아주머니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파를 한움큼썰어 국밥그릇위에 얹어주었다. 그러자 남자가 "아지매, 대파 주라니까예" "대파 드렸잖아요"......"아! 데~워 주이소"
[유머]가슴이 아주 작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하는데..남편이 물었습니다...남편: 가슴도 작은데 브래지어 할 필요가 있어?..그러자 아내가 조용히 댓꾸한다...아내: 내가 언제 당신 작은 물건에 팬티까지 입는다고 뭐라 합디까..!!
"목이 너무 말라서 그러는데..." 할머니는 "그려 마셔"하며 잔을 건냈는데, 할머니의 이에 누렇게때가 있었어요. 총각은 할머니가 가장 입을 대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는 잔의 손잡이 부분으로 물을 마셨다. 그러자 할머니 "총각. 나랑 취향이 똑같네."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결은 결코 어려운일이 아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면 미소가 가득한 얼굴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정오가 되면 허리를 쭉 펴고 활기차게 일하고, 저녁에는 힘차게 걸어 따뜻한 집으로 돌아가는 것,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좋은글중
많은 이유중 하나지요"@Sherpa80 채동욱 검찰총장이 전두환 사형 구형한 검사라 합니다. 목이 마르도록 전두환을 찬양한 조선이 그런 저런 이유로 채총장을 낙마시키려 하는 것이군요. http://t.co/fNElCMhvfu
저 인간은 일본산 절대로 안 먹을겨.." @filmzcorp 제정신 아닌거 같네여~ RT @jnjfilm: 호환마마 보다 더 무셔운 진숙이.... twitpic.com/dd7b9n
"@nohyunkwak종북관련 정보수집에는 종북 판단기준이 필수입니다. 그런데도 국정원 심리전단장의 법정증언에 따르면 종북 판단기준이 아예 없다네요. 아무런 법적기준도 없이 종북딱지를 마구 붙였다면 무법천지가 따로 없네요. 이래서 개혁하자는 겁니다.
"@187Centi: 부산교구로 시작된 천주교의 시국선언 gobalnews.com/news/articleVi…" 천주교전국 14개교구에서 시국선언을 할 정도면 국정원이 선거개입을 한것이 사실인 것같네요. 대통령은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할 때가 된듯한데.
톨스토이는 자신의 글에서 "침묵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는 없다. '저는 모르겠습니다'를 자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명상이 아니라면 침묵은 현실에 대한 무책임과 의도하지 않아도 악을 돕는 결과에 이를 수 있습니다. 침묵한 것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열정을 뜻하는 'enthusiasm'은 신(theos)이 들어왔다는 말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신들린 듯이 무언가에 몰입하거나 집중하는 마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미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열정은 신의 마음을 담는 것입니다.
합리적인 것만을 고집해서는 큰 성과를 이루기 힘듭니다. 일단 미쳐야 하고 열정의 펌프가 쉴새 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미쳤다고 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혁신이 나오고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치도록 강렬한 열정이 위대함을 만듭니다.
(김대중- 4) 광주민주화운동의 배후로 지목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할 때, 그는 한 달에 한 장의 봉함엽서 밖에 쓸 수 없었다. 그는 글씨를 축소하는 기술을 터득했다. 원고지 한 칸에 22자를 써, 봉함엽서 한 장에 1만4천자를 썼다.
법연 선사의 네 가지 가르침, 법연사계(法演四戒), "힘을 가졌다고 해서 다 행사하지 말고, 하늘이 내린 복을 다 받지 말고, 규율을 다 지키라고 하지 말고, 좋은 말도 다 하지 말라." 중책을 맡은 사람이라면 꼭 새겨 들어야 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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