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리 생각해도 업계관계자가 이런시기에 저런식으로 입터는게 이해안됨. 직접적으로 말은 안한다지만 그저 본인 용돈 벌이로만 보임. 그리고 저걸 이용하는 에이전시도 있을거고 프론트들도 영입전략이 노출되는거고, 맞으면 봐라 내가 이정도다. 틀리면 뭐 어쩌라고 하는것고 맘에안듦
누나도 기대하는구나?!
수능 보시는 모든 분들 긴장하지마시고 잘보시길 .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듯 수능을 못본다고 모든게 끝나지 않아요. 시험이 모든것의 정답은 아니니깐 너무 많이 긴장하지말고 보고와요. 차분하게 그간 쉴세없이 연습한것처럼하고, 저녁에 가족들과 맛있는 것 먹고 그 다음 날부터…
이게 진짜 중요한게 개인 한명으로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본인이 소속된곳이 달라지면 본인의 모든게 바뀌고 다시 평가받아야함. 그리고 그걸 다시 증명하는데는 이전보다 더 노력해야한다는거, 운동선수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잊지말았으면 하는 말
떠난 사람도 남은 사람도 마음이 허한건 매한가지.. 하지만 또 새로운 인연은 나올꺼니깐.. 마음의 허한건 메꿔지겠지만 함께한 기억은 오래오래 남아 앞으로의 자극제가 되겠지
진심으로 팬들한테 마음을 전한 상백이도 아무 말 없이 둘이 나온 사진 올린 제성이도 팬들 기분 상한거 알고 조금이라도 기분 풀어주려 한 백호도 다 너무너무 눈물이난다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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