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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청년, 난민되다>, <<새삼스레>, <젠더 유니버스>를 이은 네번째 미스핏츠의 네 번째 책, <청년초상>이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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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차별의 시대를 불태워라' 퀴어 도서 기획전에 미스핏츠의 젠더 유니버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젠더 유니버스를 비롯한 대상 도서 구매 시 서울 퀴어문화축제 공식 굿즈인 무지개 마스크🌈를 마일리지로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ladin.co.kr/events/w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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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핏츠의 책 '새삼스레'가 성평등 전주 '성평등 토닥 서점 @todakbookshop 에 입고되었다고 하네요😎 다른 곳도 아닌 성평등 서점에 입고 되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전국 방방곳곳 미스핏츠 책이 퍼질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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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청년, 난민되다>, <<새삼스레>, <젠더 유니버스>를 이은 네번째 미스핏츠의 네 번째 책, <청년초상>이 출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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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사실 이렇다. 한 번 덕후면 영원히 덕후로 산다. 잠깐의 쉼은 있어도 덕질은 이제 삶의 필수 요소가 된다. 그리고 인간이 하나만 먹고 살 수 없듯, 덕후도 그렇다. 그래서 덕후들은 돌고 돈다."

한 번 덕후는 영원한 덕후? misfits.kr/1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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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 'n번방 시위팀' 기자회견 관련 기사 써주신 고마운 분들 기자님 공유합니다. 민중의 소리 강석영 기자 - vop.co.kr/A00001476282.h… 여성신문 김서현 기자 womennews.co.kr/news/articleVi… 미디어스 김혜인 기자 - mediaus.co.kr/news/articleVi… 서울신문 손지민 기자 - seoul.co.kr/news/newsView.…


덕질의 과몰입이 위험하다는 건 온 덕후들이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현생을 갈고, 내가 없어지는 단계. 실제적인 거리가 어떻든 적당한 거리감만이 우리를 건강하게 한다. 너는 너 나는 나. 과몰입이 심한 덕후에게 ‘최애와 나는 남이다’를 삼창하라고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우리 사이의 거리 – 홍대클공, 대학로, 아이돌을 따라 misfits.kr/18224



우리 사이의 거리 – 홍대클공, 대학로, 아이돌을 따라 misfits.kr/1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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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을 인문하다』 작가 박지원이 미스핏츠(@misfits_kr)와 함께했던 북콘서트의 후기 기사가 올라왔어요. #방탄소년단(#BTS) #워너원 #트와이스 그리고 #아이유 등등의 노래와 성장 서사, 스토리텔링을 폭넓게 이야기했던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이 글, 정말 좋네요! misfits.kr/17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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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는 지난 '작가와의 만남'에서 생긴 노쇼 보증금과 미스핏츠 콜라보 엽서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총 200,580원을 한국여성의전화에 기부했습니다. 앞으로 유토피아의 행보도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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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깊이의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자신의 판에서 덕질을 한다. 나는 내가 직접 겪고 보고 들은 모든 덕질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러나 거창하게 이 거대한 문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은 아니다."

2000년대 케이팝 덕후의 회고록 (인트로) misfits.kr/18204



2000년대 케이팝 덕후의 회고록 (인트로) misfits.kr/18204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택을 하고, 어떤 때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지만, 어떤 선택은 평생을 후회하기도 한다. 성별 정정 수술도 마찬가지다. 트랜스젠더퀴어에게 ‘수술 후 행복하기만 한 삶’과 ‘수술 전 불행한 삶’만을 바라는 건 그들에게 평면적인 삶을 바라는 거다. "

연극 <후회하는 자들>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 misfits.kr/18211



연극 <후회하는 자들>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 misfits.kr/18211


🎅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고고한 척 덕질 대상의 본업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는 척 부정했지만 다 지나고 감정을 내려놓고 보니 보였다. 나는 계속 유사연애를 소비해왔다. 그건 정말 재미있다. 어느 방향이든 본인의 소비가 어떤 모습인지 인정하는 게 오히려 더 건강한 방향으로 덕질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덕질 중 최고는 유사연애 \ 유사연애 사세요 ∕ misfits.kr/1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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