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혁신디자이너 정해성
@mainbiz중소기업 운영 카운셀러, 취미는 막힌데 뚫어주기, 특기는 전략 Road Map 찾아주기,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Value Innovation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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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시작된 한해에 대한 재다짐을 하기 위한 시간인것 같습니다. 가족의 의미와 자기의 정체성에 대한 재발견의 계기가 됩니다. 떡국 맛나게 먹고 심기일전 하여 신나게 달려나가 봅시다.
오늘은 어제의 산물이며, 오늘은 내일을 위한 발걸음이라 한발 내딭는 것이 무겁기만 한 오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내일을 위해서...
떠나는 사람은 멋있어 보이고, 바라보는 사람은 처량해 보이는 묘한 감정이 이시대 직장인의 마음이 아닐까요. 어디서든 자기혁신을 할때 살아 있을수 있습니다.
무쇠는 많은 두둘김에 의해 새로운 역활로 재 탄생되지요. 우리에게는 다양한 외부적 자극이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자양분이 됩니다.
우리는 종종 옆에있는 필연은 그냥보내고 악연을 얻기 위해 노력하곤 합니다. 이순간이 가면 다시는 오지 않음으로 옆에 누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기술혁신의 속도가 경영혁신을 넘어설때 패러다임의 변화가 옵니다. 항상 일등 뒤를 쫓다가 일등을 추월하기 위해서는 발빠른 기술경영 전략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현장에서는 RnD활동이 기회를 몰고 오는 변화의 스탭이 되곤 합니다.
혁신가란 절박한 변화의 상황에 대하여 용기있게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용기는 저절로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물망울이 수석을 만들듯 많은 현상에 대한 분석과 대안을 모색할때 터득되는 성과입니다.
5월은 무엇이든 될것 같은 역동적인 달입니다. 부러진 나뭇가지도 땅에 묻어 놓으면 새싹이 나오는 기운을 가지고 있지요. 오늘 내일 미루어 두었던 나태함을 털어버리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달 되세요.
다람쥐 채바퀴 돌듯하는 일상이라도 꿈을가진 다람쥐는 보람된 하루를 보낼것이고, 꿈을 잃은 다람쥐는 지옥를 경험하게 됩니다. 마음은 홀쭉해졌지만 꿈만은 튼실한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웃음을 잃어 버리면 마음이 건조해 지고, 긍정의 에너지가 약해집니다. 화초에 물을 주지 않으면 시들어 가는 것과 같습니다. 물을 찾아 웃음을 찾아 떠나는 주말되세요.
오늘도 성에 차지않는 대상과 얼마나 많은 번민의 시간을 보냈읍니까? 지나보면 이런 맘에들지 않는 대상들이 나를 키워준다는 것을 알게되더군요.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저녁입니다. 캬...
분명 모든것은 변하고 있는데 속도감을 느끼지 못한다면 내면의 속도반응기가 고장일겁니다. 빨리 수리하지 않으면 큰 사고가 발생하게 되지요.
우리들은 이상적인 시스템을 찾아 헤메고 있지만, 결국 찾는 것은 어설픈 시스템이라도 직접 만들어 발전시키는 것이 대안이라는 것을 발견하곤 합니다.
오늘이 지나가야 내일이 오는 것처럼 저절로 큰 사람이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많은 생각을 가져오게 하는 그 무엇에게 감사해야 하며 끝없이 갈망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임으로...
직원들 마음을 엮어낼려면 바늘과 실이 필요하지요. 바늘은 무엇이든 뚫어낼것 같은 단호한 추진력이고, 실은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화 시킬수 있도록 조직화 시키는 활동입니다.이런 바늘과 실이 있으면 어떠한 목표도 달성할수 있지요.
화초 하나도 키우기 힘든 마음의 여유가 없는 도시의 생활은 우리들을 침묵의 괴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화사한 꽃망울이 터지는 봄을 맞아 미소라도 지어보는 하루되세요.
사장님의 기술은 최고랍니다. 다른것과 비교해 보았냐고 하면 무조건 최고랍니다. 기술적 자부심이 클수록 외부와의 소통이 이루어져야 균형성장을 할수 있습니다.
소리없이 새털같이 쌓여가는 하루하루가 무의미해 보여도 우리는 항상 정성을 다해 걸어가야 합니다. 오늘이 쌓여 내일이 되기 때문이죠.
![[딴지일보 공식] 김어준 가짜계정(나꼼수 봉주8회참고) / 김어준총수 사칭 계정을 방지하고 총수의 말을 전합니다. 김어준 총수는 직접 트위터를 하지 않습니다. 낚이지 마세요.](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1876528778/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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