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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은 눈이 아니라 재가 내렸다. 이 추운 겨울 여기저기서 강제 철거 소식이 들린다. 김석기는 경주시 국회의원이고, 이명박은 반기문을 만나 "화이팅"을 외쳤다고… instagram.com/p/BPeESntDglI/
Thomas Hardy, novelist and poet, dies aged 87 - archive, 12 January 1928 d.gu.com/N5HL4q
Celebrating John Berger (1926-2017) and his legacy. Our piece today becomes a fitting tribute: ow.ly/HxzZ307CjK7
영화제는 자원봉사자 없으면 불가능한가. 무보수로 일해주니 꽃이라고 불러주기라도 해야겠지.
일본인데 내용이 뭐냐면 최저임금 1500엔으로 올리자고. 일본은 지역별로 최저임금이 다른데 현재 도쿄 최저임금은 932엔이다. 대충 계산하면 최저시급 만원인데 만오천원으로 인상하자는거다. 우리도 올리자 제발...
These might look like ancient paintings, but they're modern embroideries! Discover the craftsmanship of Yangzhou: goo.gl/9RSMwj
The Best Movies of 2016, According to IndieWire Critic @erickohn bit.ly/2ha8yFx
[속보] 국회에 박근혜 탄핵안이 상정됐습니다. 시민의 힘으로 이룬 결과입니다.
"a revelation, as richly detailed and engrossing as any novel" - @LAReviewofBooks on Douglas Smith's RASPUTIN ow.ly/twZz306RAYX
택배기사들이 항상 쫓기듯 짐을 놓고 사라지는 이유. 10명 중 4명은 점심도 못 먹고 일하고, 7명은 주 70시간 이상 일한다. news.khan.co.kr/kh_news/khan_a…
Bae Suah's translator @londonkoreanist says: "Think #Bjork crossed with #Sebald crossed with #Lispector": ow.ly/MDGT306GBQp
오늘(11/16, 수요일) 7시까지 운영하고 7:30분부터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의 저서를 번역한 미술평론가 김홍기, 이미지연구가 이나라의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세요. twitter.com/manilbooks/sta…
[역자 강연] <반딧불의 잔존>x<어둠에서 벗어나기> 조르주 디디 위베르만의 <반딧불의 잔존>(길), <어둠에서 벗어나기>(만일)의 역자 김홍기, 이나라가 저자의 철학적 개념, 비평적 태도, 재현의 윤리, 전시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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