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이 동네에서 좀 떨어진 산속에 있다. 거기 귀신 나오는 데라고 동네 사람들 이 겁을 준다. 깊이가 없어진 이 조선 땅에 어디 귀신이라도 있으면 차라리 더 낫겠다 싶다.
사랑은 악마이며 불이며 천국이며 지옥이다. 쾌락과 고통, 슬픔과 후회가 거기에 함께 살고 있다. - 반 필드
김언홍 수필집 [꽃이 되고 바람이 되어], 팝콘처럼 와르르 쏟아지는 벚꽃의 향연에 걸맞은 답가가 되어 줄 것이다. 윤슬처럼 잔잔하고 결 고운 수필집이 우리 곁으로 온다니 미리감치 손차양하고 나가 길마중을 할 것이다.
여행은 단순히 쉼과 즐김을 위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자아 성찰과 삭막해진 정서 충전 및 자기 계발과 자기 발견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발자국은 기억을 만든다]는 김상미 씨가, 국내 사찰 21곳과 포구나 바닷가 등 12곳을 발품을 팔아 쓴 에세이집.
Belle journée à tous😆 😊 Un peu de tendresse ca fait du bien!😉 💜💚💚💚💜
그리움이란 멀리있는 너를 찾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너를 찾는 일이다. 너를, 너와의 추억을 샅샅이 끄집어내 내 가슴을 찢는 일이다. 그리움이란 참 섬뜩한 것이다. - 신경숙, 외딴 방中
[좋은 말] 내가 서글퍼지는 것은 그대가 나를 속여서가 아니라 내가 이미 그대를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니체,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中
◆사람과 사람의 사랑도 거품이 끼면 완전히 밀착할 수 없다. 거품의 성분은 자존심 50% 이기심 50% 니까. . . -불법사전 中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좋은 운이 따른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사람을 존중하라.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는 법이다. -좋은글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법적으로 문제 삼겠다고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법을 운운하는 당신도 변호사입니까?" 최순실+박근혜=최순실 최순실+이재용=최순실 최순실+이경재=최순실 최순실+정유라=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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