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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

@ljsyjs

Joined February 2011

심방이 시작되었다. 고되고 고된 일이지만 성도들의 삶을 살핀다. 주님의 눈이 필요하다. 잘 보고 잘 듣고 잘 살피자. 주님의 눈을 받아서.. 나를 살피시고 늘 쳐다보고 계신 주님의 눈으로, 심방은 그런거 아닌가?.


승인하라는데 이렇게 하는 건가요???


트위터를 시작하였다. 어찌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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