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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들은 유튜브 ai소식 AI가 일자리를 빼앗고 빅테크 기업들은 개인들은 창작물들을 무단으로 훔쳐 ai에게 학습시킨다. AGI는 기업들이 대중들에게 마케팅수단일 뿐이다 대중들은 부를 빼앗기위해 권리를 빼앗기 위해 눈을 가린다 AI에대한 부정적 측면에 대해 경고하는 말들도 있었다.
요새 유튜브에 AI에 대해서 전문가들과 작가들이 나와서 기술에 대한 환희와 기술때문에 암울한 미래가 온다는 여러 얘기를 한다. 과연 그들은 알고 하는 말일까? 미래는 그럴수도 아닐수도 아무도 모른다. 현재를 살고 있는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일단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첫째가 엔트리로 만든 첫게임을 ..7살 둘째가 열광하며 게임합니다.. 첫째왈 " 유저님~게임하면서 버그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게임하실때 100원씩 주세요" 개발자와 유저의 대화를 들었다
내가 AI독학하는이유 12월에 본 유퀴즈에 나온 김정자 할머니 참 존경스럽다...나이는 상관없다..시간과 노력만 있다면 누구든 언제든 할수있다는 생각.. 아무것도 모르는 아줌마지만 AI가 공부하고 싶어서 ebs도 가입하고 강의도 듣고..실습도 하고 15년만에 하는 공부가 재밌다
오늘 남편과의 대화 나 : 오빠~나 결혼하고 10년동안..뭘 이뤄낸게 없어서 허전해..내가 뭘했지? 남편 : 왜~20kg이나 살찌웠잖아~~남들은 쉽지 않은일이다.. 그래도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고 타박하지 않고..뭐라도 했다고 칭찬해주던데 ..위안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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