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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3450
비서실장인 나, 정책실장였던 희태형! 그 전의 인연까지 더해 짧지 않았던 기간동안 싸우기도 함께 고민하기도 했던 추억들이 스쳐가는 밤! 형의 앞날에 꽃길 가득하기만 바라며 형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그날이 오면' youtu.be/--mZLgAKlvU vop.co.kr/A00001460507.h…
지난주와 이번주 개국본 자봉하는 정은이 영접하러 서초동 출격! 은평 식구들과 함께했고 지난 대선 캠프 멤버들과 뒷풀이! 복어탕에 소주를 기울이니 가을밤이 깊어간다.
"조국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해줄지 묻지 말고, 당신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지 물어라" - 존 F 케네디 -
은평구에서 근무하지만, 구로구 상황을 홍보합니다..ㅋ 고생하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그만큼 구로의 성공이 절실) 은평도 꼼꼼히 준비하겠습니다. seonamtoday.com/m/view.php?idx…
10주기. 뜨거웠던 삶을 본다. 5층은 일년중 단 하루. 오늘만 개방한다. 해박한 지식으로 언제나 감동주는 민주올레 길잡이 한종수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아직 후원하지 못하신분들 위해.. 신한은행 100 033 687880 김씨돌 후원회 문의 리토피아 출판사 032-883-5356 hani.co.kr/arti/culture/c…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가 일본이 경제전쟁을 선포한 지난주 드라마<녹두꽃>에선 우금티 학살장면이 나오고.. 최무성(전봉준) "우린 비록 실패했어도 틀리지는 않았어" 조정석(백이강) "찰나를 살아도 사람처럼 살다가 사람처럼 죽는다" 마지막 2회를 앞두고 져미는 대사다. m.tv.naver.com/v/9071314
개인 볼일로 정선을 다녀온 지난 주말 저녁, 우연찮게 TV에서 정선의 씨돌아저씨 얘기가 나오길래 보았던 그. 그는 87년 요한이었고, 2019년 용현이었다.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 무덤덤하게 내 뱉은 그의 말이 잊혀지질 않는다. news.v.daum.net/v/201906181816…
호헌철폐는 이뤘지만 군부정권의 벽을 못넘은 그때! 민주화는 이뤘지만 자본권력의 벽을 못넘은 지금! 87년의 숙제는 2019년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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