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kyvision서울대 전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장 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특별보좌역 너무 심각하지 않게, 그러나 경망스럽지 않게... 무엇보다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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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joo
@shimjames72
덜컥~ 겁부터 난다. 장래가 기대되는 인재 하나를 또 사장시키는 것은 아닌지? ^^; http://t.co/9qFwGGrVDP
펄펄날던 선수가 갑작이 다리가 풀리고 부진한 데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많은 이유가 아니다. 아니, 대부분 하나의 이유인 것 같다^^ 박지성-김사랑 결혼설, 한혜진-기성용 떠오르는 이유? - 노컷뉴스 nocutnews.co.kr/Show.asp?IDX=2…
2박3일 연휴일정. 짐은 많이 챙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을 빼놓고 왔네요. 아이패드 ㅜㅜ eBook, 팟케스트, 자료들 엄청 다운받아놨는데..다른 일정 없이 이것만 보고가겠다고. 처음에는 많이 아쉽고 불안해는데, 점차... 이 해방감은 뭘까요 ㅎㅎ
지하철 풍경의 변화... 지난주 까지만 해도 모두 스마트 기기를 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젊은 친구들 상당수가 노트와 프린트 물을 보고 있다. 시험기간이 맞나보다. 역시 공부는 종이 위의 활자를 봐야한다^^
아침에 아내님께서 분주히 이것저것 지시하는 것이 많았다. 아들에게 물었다. “엄마가 말하는 것들의 속뜻이 뭐니? 속을 알수가 있어야지..” “그걸 나한테 물으면 어떻게해? 아빠가 더 오래 알았잖아” “참~그래도 속에 있다 나온건 너잖아!”^^;
[네이버] 뉴스 : 비만 세균 발견, “왜 나만 살찌나 했더니…” me2.do/x2KNqBs6 세균때문에 살찌는 것일까? 살찔 요인이 있어 세균이 번식하는 걸까? 세균제거가 다른 문제를 만들지 않을까?. 상관없다. 의료산업 융성 만세!
서영석,김용민의 팟케스트를 듣고 말았다. 윤여준의 팟케스트를 몇번 듣다가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아졌겠지 생각하고 상위팟케스트라를 찾아 듣게됐다. 그런데 갑작이 안하던 멀미가...정말 역겹다. 그러데 더 속상한 것은 혹세무민의 빌미를 주는 사람들..
우리나라 참 심심할 틈도 없구나... 그렇게 힘센 분들이고 전도유망한 분들이면 깽판을 치더라도 외국나가서 하던지 하지... 뭔 짓이래? 덜떨어진 망나니들.. ´별장 파티´ 간 男, 유명 배우 가면 쓴 채… chosun.com/tw/?id=2013032…
전철타고 집에가는 중 여기저기서 같은 소리가 들린다. '앗톡. 앗톡. ' 카톡 수신음.. 그렇게 할 말들을 많이 가지고 어떻게 집에 돌아 가는거지? 아니면 곧 만날 가족과 마음급한 교신을 하는 걸까?
남자들에겐 이제 군대도 안전한 곳이 아니구나... 아~~ ´육사 수석졸업´ 23세女, 알고보니 남친이… - 중앙일보 뉴스 joongang.joinsmsn.com/r/?id=10888684
<화장실 단상> 인생은 두르마리 휴지같다. 처음에는 천천히 줄다, 점점 빨리 준다. 그리고는 결국 결정적인 순간 당황스럽게 모자란다. 대부분 다 쓰고나면 알맹이가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닿는다. 문제는 철저한 배급제라 두개를 받는 경우가 없다는 것..
아이리스II 돈 많이 들였다는데, 불안하다... 기본에 충실해야지... 대충, 케스팅과 물량공세로 밀어 붙이려 하면 재앙이 된다.
교황 사임... 그 직무의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면, 사임을 고려할 것이고... 누릴 혜택과 권리를 생각하면, 노욕을 부릴 것이다. 우리의 정치현실은 어느 쪽이 강할까? news.chosun.com/site/data/html…
명절에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서, 아버지 모시고, 뮤지컬 '아이다' 보러 왔어요. "재미있다 '아이가'?" ㅋㅋㅋ 기대만~빵!!! 사진 찍는 걸 너무 통제하네요... 엄청 뭐라캄^^; http://t.co/PuhcD3se
서바이벌 가요프로그램을 보다보면 깜짝 깜짝 놀라곤 한다. "가수가 노래를 곧잘 하네!" 하고 말이다. 과연 요즘 "가수"는 뭐하는 직업일까?
나로호 발사성공... 참 흐뭇한 소식입니다. 성공했으니 하는 말인데, 그동안 많이 실패를 하는 바람에 더 많은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를 확보할 수 있었겠지요. 무엇보다 많은 기술인력을 축적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럴 때 폭탄을 해야^^
시대의 풍력과 습도와 청우를 측정하고, 다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함으로써 무엇을 할 것인지를 판단한다. 지금은 습하고 바람이 없다. 폭풍이 부는데 돛달고 출항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일까?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어 환희에 찼다. 그러나 예전에 써 놓은 내글을 보며, 첫깨달음이 아닌 걸 알고 화가 났다. 기억력이 떨어지니 시시때때로 깨달음의 환희를 맛보는구나 OTL. “나이먹으면 독서의 즐거움만한 것이 없다”는 이유를 알 것 같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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